유랑의 일기장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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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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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7. 목요일

조회수 40

장르 추천좀;;

*높인말이 익숙치 않아 앞으로는 반말로 가겠습니다*
내가 [첫사랑이 아니야!] 를 쓰면서 다른 장르도 같이 쓰고 싶은데 혹시 원하는 장르 있어?? 원하는 내용도 좋고. 말해주면 최대한 반영해서 쓸께. 많이 많이 요구해죠!!
*저도 반말 쓰니깐 여러분도 반말로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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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7. 목요일

조회수 26

첫사랑이 아니야!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강여운. 결국... 지각 했습니다.
"강여운, 구민준 지각. 칠판에 이름쓰고 앉아라. 5분 지각이니깐... 점심시간에 반청소 해라"
"넵" "네에..."
하핫. 내 피같은 점심시간이 한줌의 제가되어 없어지네요. 근데, 나는 속상해 죽겠는데 누구누구씨는 생글생글 기분 나쁘게 웃으시면서 저를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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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6. 수요일

조회수 28

그냥 일기

제가 글을 잘 쓰고 싶은데 글 잘 쓰는법 없나요? 늘 글을 써도 이상하게 써진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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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5. 화요일

조회수 24

첫사랑이 아니야!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강여운.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느릿느릿 학교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데에 나가면 딱 학교 종 치기 1분 전에 반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지각 25번 만에 알아낸 시간데!! 크... 역시 나는 조금 천재 같습니다. 아니! 저기서 걸어오는 멀대는!!
''구민준!!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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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4. 월요일

조회수 36

첫사랑이 아니야!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강여운.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중3이라 함은 이제 중학교 제일 일짱, 더 이상 쌤들을 빼고 나면 더 이상 눈치 볼 사람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 그 자유로운 영혼은 지금 점심시간에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꿀같은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야, 넌 또 자냐?''
아, 한 명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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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4. 월요일

조회수 3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글 쓸만한 곳 없나~ 하고 찾고 있었는데 딱 오늘의 일기를 발견!!! 보니깐 이미 소설 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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