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짜로 뇌가 없는거니?? 생각 못해?? 하긴 생각을 할수 있었으면 저딴말 안하지. 필요도 없는 머리를 굳이 번거롭게 왜 달고 다니는 거야? 뭔 상관이라니 당연히 상관이 있지. 누가 자기를 따라하는데 기분이 더럽지 좋겠니?? 제발 우리 그러지 말자. 니가 잘난게 없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면 어떻해. 걍 니 혼자…

솔직히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인기있는 사람을 사칭해 가면서도 관심을 받고 싶었어? 애나도 사칭하고 강쥐또은도 사칭하고... 가지가지한다 진짜. 새로 아이디를 바꿔가며 글 올리는 정성은 인정 해 줄게. 그러면서 뻔뻔한 것도. 근데 그런짓 진짜로 하고싶어?? 재미있어?? 진짜 궁금하다. ㅎㅎ 하지마. 작작해. 사람이 정도…

내가 토요일에 한 퀴즈 정답 알려줄게!!
김은유
16살
그림 그리기
163
초밥
판새
아쉽게도 다 맞은 사람은 없어ㅠㅠ 그래서 선물은 가장 많이 맞힌 햇빛이와 강쥐또은에게 줄게!!! 선물은...비밀!!

은유은유김은유님 이라는 분 혹시 알아?? 혹시 이 글 보고 계시면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학교.....죽어.....

난 이제 잘란다. 다들 잘 자!!!

1.엄마 예뻐!!
2.아빠 잘생겼어!!
3.시험 성적표 아직 안 나왔어

요거 다 맞히는 사람에게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이름
_김은유
_정다겸
_김시연

나이
_15살
_16살
_2535살

취미
_춤 추기
_그림 그리기
_산 타기

키
_159
_163
_167

좋아하는 음식
_비빔밥
_스테이크
_초밥

별명
_판새(판다 ㅅㄲ)
_중국산…

내가 방 파자고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진~~~짜 많은 사람들이 하자고 하셔서 나 진짜 감동 먹었어!! 학급은 내일 만들어서 각자 일기 댓글에 비공개로 달아 줄게!!!

방 한개 만들어서 나랑 놀아줄 사람들을 구합니다!! 댓글로 남겨 놓으면 내가 방 파서 알려줄게!! 누구든지 다 돼!!

아니, 내가 일기를 보는데 연필 불법 복사? 핵? 이런걸 알려달라는 사람들이 몇몇 계시더라. 불법 복사잖아. 말 그대로 불! 법! 복!사!!! 불법이라고 불법!!!!!!! 차라리 현질을 해.

음... 글쎄?? 어른들은 다들 교사하라고 하시던데 나는 별로. 내가 초5때 우리반 단임쌤이 한 3일? 정도 학교에 않나오셨는데 나중에 쌤이 돌아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스트레스 때문에 위에 구멍이 뚫려서 병원에 계셨다고...ㅜㅜ 그때는 딱히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너무 죄송하다ㅠㅠ 역시 선생님은 조금 무린것 …

아이디 ggy1018님 이 글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이디 0244urah님이 저한테 연필 8개를 선물로 주셨는데 혹시 누구신지 아는 사람??

3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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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배리!!!
2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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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대망의 1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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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시아 베르넬리아(예지)
축하합니다!!! 참가해준 다른 사람들도 감사함다!!

다들 본명을 공개하시네? 나는 따라 하는 걸 좋아하니 깐 해야지!!
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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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유!! 아는 사람도 있나? 한자는 은혜 은 에 남길 유 자를 써. 은혜를 남긴다. 뜻이 예쁘지? 아님 말고.

혹시 다들 생일이 어떻게 돼?? 참고로 나는 5월 23일 이야!! 나한테 생일을 알려주면 생일날 소소한 생일 선물을 줄께!!

연팔 이벤트 마감까지2일 남았어. 아직 못한 사람들 있으면 참여 부탁!!

다들 고민이 많지?? 나한테 다 털어줘!! 비공개 글로 적어주면 답장을 해줄게. 혼자 끙끙거리며 버티지 말고 힘든일은 얘기해줘!!

나는 INTP인데 여러분들은??

하... 내가 가장 못 하는 과목이 뭐게? 답은 영어랑 역사or사회. 사회나 역사는 그냥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고 근데 영어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점수가 안올라!!!!!!! ㅠㅠ 계속 점수가 60점 대로 나오고 저번에는 반토막 냈다는...하하 영어 잘하는 사람 있으면 공부 꿀팁좀 공유해 주세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배구야!! 내가 초3 때부터 학교에서 배구를 했는데 지금 6년째 하는중ㅎㅎ 그래서 오늘도 학교 체육시간때 배구 수행평가 언더핸드페스를 연습하는데 오른손 둘째 손가락을 삐었어ㅠㅠ 근데 친구가 파스 뿌리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 뿌렸더니 게속 아프다ㅠㅠ 다들 체육할때는 몸 조심!!!!

아니 내가 계속 말 할까? 말까? 할까? 말까 하다가 이제야 말하네 사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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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2야. 놀랐지? 이건 부게고. ㅎㅎ원래는 그냥 글만 올릴려고 했는데 뭔가... 이 게정을 더 열심히 돌리는 느낌. 않 들킬려고 내 글에 내가 댓글 달고 암튼 온갓…

내가 연필 이벤트를 했는데 사람이 너무 적게 참여해서 그거 취소하고 다시 할게.
1등.500개
2등.300개
3등.100개
기간은.... 4월 15일 까지 할게! 이것도 마찬가지로 참가 인원 수가 적으면 취소 되니 많은 참가 바람!!!!!!!

하... 여러분, 부르지도 않은 지옥의 시험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아니, 분명 이제 개학한지 1주일 지난거 같은데 왜 벌써 시험 기간이지?? 시험까지 정확히 20일 남았어. 3주도 안 남았다니깐!!!! 앞으로는 공부를 해야 하므로 글은 좀 자제 해야해. 그러니 그렇게 알도록!!! 모든 시험치는 학생들 화이팅!!! …

1.3층 짜리 벽돌 주택
2.전용기
3.섬(무인도 말고)
4.삼성
이걸 사주는 사람에게는 내가 연필 3000개 줄게. 어때?

'미오야 잠시만 여기서 시온이랑 같이 기다리고 있을래?'
'엄마 아빠는?'
'엄마 아빠는 먹을것좀 찾아 올게'
'알겠어... 빨리 갇다와'
'설마, 그 말을 진짜로 믿었어?'
'엄....마?'
흐릿한 얼굴이 소용돌이 친다. 멀리선가 섬뜩한 여자의 웃음 소리가 들려온다. 시야가 까매졌다 빨게졌다 까매졌다 빨게졌…

내가 어제 noba 새로 쓴 거에서 연필 이벤트 해놨거든. 거기 들어가서 참가좀 해줘ㅠㅠ 사람이 적으면 이벤트를 못해ㅠㅠ 많이 많이 해주십시오!!

-하하하...
결국은 사막에서 야영을 하게 됐다. 계속 쉬자고 하는 누구누구씨 때문에.
"시온아 죽을래? 왜 지금 해가 지고 있지? 응?"
"...죄송함다"
"뭐가?"
"제가 계속 쉬자고 투정을 부려서 해가 지기 전에 사막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휴....알면 됬어. 오늘은 어쩔수 없으니 여기서 일단 텐트…

하하하하핫!!! 글을 써야 하는데 왤캐 아이디어가 않나오지???? 미안, 오늘은 꼭 내 뇌를 쥐어 짜서라도 글을 쓸게.

오늘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 모여서 읍으로 벚꽃구경을 갔어!! 솔직히... 피곤해서 그냥 집에 있고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 다같이 저녁으로 파스타도 먹고 언니들 기숙사에 던져놓고 방금 집에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하다ㅠㅠ 근데 그거 알아? .... 내일 학교에 가야한다. 하하핫.... 주…

혹시 128a가 누군지 알아?? 연필을 50개 보내주셨는데 왜지??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연필을 보내신 이유 좀 부탁 드립니다...

1. 잠이 오게 하는 마법
2.시간이 느리게 가게하는 마법
3.집중력을 흐트러 지게 하는 마법
4.배가 고프게 하는 마법
5.집에 가고싶게 하는 마법

여기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 혹시 없어?? 내가 진~~ 좋아하거든. 그래서 해리포터 페러디 소설도 읽고. 지독한 후풀푸프랑 원작을 착각했습니다만? 이거 진짜 재밌어!!!
이상, 헛소리 였습니다. 귀담아 듣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오늘 학교에서 영어 듣기 평가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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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잘 친거 같아!! 일단 못 들은건 없고 실수만 안했으면 만점 가능!?

강쥐또은:)
마음만은 소설작가
아리윰2
햇빛
:)smile(:
애나🍬
낑꽁깡123
견주Yool
레나(하리니)
건민
맞지?? 앞으로는 편하게 반말로 해줘!!

내가 계속 반말을 쓰지만 그래도 우리 확실하게 정하자. 나랑 반모 할 사람!!!
현재 공식 반모자
강쥐또은:)
나랑 반모 해줄 사람은 댓글로 남겨줘!!

나도 연!필!이!벤!트!!!!!
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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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1000개
2등700개
3등5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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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만우절 장난 이었습니다. 속았지!!?? ㅋㅋ

요즘 고민이 하나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고민 들어줄 사람은 댓글 남겨주세요~

ㄱㅇㄹ씨. ㅇㄹ이는 나랑 제일 친한 친구야. 초1때부터 봤으니깐 벌써 8년쨰네!! 관심사도 같고 마음도 잘 맞아서 평~~생 친구로 남고싶어 ㅎㅎ ㅇㄹ아 괜찮지??!!

-터벅터벅
마른 땅을 걷는 소리만이 들린다. 뭔가 이상해
"시온, 뭔가 이상하지 않아?"
''뭐가?''
''뭐라 해야 할까...너무 조용해''
''.... 미오, 내 뒤로 와. 조용히''
''...''
시온이 허공을 향해 총을 한발 쏜다. 총알을 아끼라고 누누이 말했는데!!!
-크르르
''헉!''
''…

•강쥐또은:)
16살이야!
•크랜배리
원래는 새우깡 하려고 했는데 이미 있는 거여서;;
•pecils
야채깡이란 과자는 없을걸? 아마도? 그냥 야채가 생각이 나서
•마카다미아
야채 좋아하지!! 생 야채만...(익힌건 별로...)

다른 사람이 하는거 보니깐 나도 하고싶어 졌어. 댓글에 적어놓으면 최대한으로 답해줄께!!

[2778년]
-휘이잉
뿌연 모래바람이 부는 사막위를 하염없이 걷는다. 대체 어디까지 가야하는걸까? 알수가 없다.
"야 이제 쉬자니깐?"
"아직 않되. 곧 있으면 해가 져. 그전에 여기를 빠져나가야 해"
"우씨 힘든데.."
"나도 힘들거든 그러니깐 그만좀 징징되!"
"네네"
충분히 이해 되는 행동이다. 하…

제목은 노바로 결정!! 다른것도 다 좋은데 나는 노바가 젤로 마음에 들더라고 ㅎㅎ 닉네임님 고마워!!
*그리고 나는 계속 반말로 쓸건데 여러분들도 다 반말로 써줄수 있어? 나 혼자만 반말 쓰니깐 어색;;

2178년. 지구에는 커다란 운석들이 떨어졌다. 운석이 떨어진 땅은 불구덩이가 되어 주변의 모든 생명체들을 불태웠다. 많은 사람들은 운석을 피해 도망쳤고 그 대부분은 굶주림에, 불에 타서, 또 같은 인간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지구의 땅의 50%가 불탔고 70% 의 사람들이 죽었다. 지구를 구제불능 이라고 여긴 몇몇의 …

새로운 글의 장르는 아리윰2님 께서 추천해 주신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하겠습니다!! 첫글은 내일 밤쯤 올라올 예정(않될수도) 열심히 구상 해 놓겠습니다!!

[민준이의 시점]
안녕하세요. 저는 구민준 입니다. 저한테는 벌써 3년째 짝사랑 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그애는 바로...
"야 구민준. 내가 바닥 할테니깐 니가 칠판 닦아"
강여운이 입니다. 언제부턴지 제 눈에는 늘 반짝반짝 빛나는 그 애만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있지 않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느끼는 그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