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미❤️의 일기장

초등 3학년 이고 문제 푸는 걸 좋아 해여 (*^▽^*)귀여운 거두 좋아 하구 2명의 동생(남) 이 있어요. 아직 연필은 700~1000사이 아직 부족해 실수 할 때도 있지만.^^;그래도 맨날 사고 치는 건 아니 에여.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구 동생 한명은 컴퓨터💫구 한명은 넘 어려서 컴퓨터가 없어요.(>'-'<)

회원 신고
 또미❤️의 댓글
모두 공개

2024. 07. 20. 토요일

조회수 10

나의 일기

오늘은 7/20/토요일
오늘은 집에만 있었다.
도서관에 가기는 했지만 거의 집에만 있었다.
그래서 TV를 계속 봤다.
저녁에 비가 많이 왔다.
엄청 많이
그런데 할머니가 오셔서 수박과 이불을 주고
가셨다.
할머니 집은 우리 집과 멀지 않아 1분 만에 걸어 갈수 있다.

이 일기는 이쯤에서 끝내야 …

모두 공개

2024. 07. 20. 토요일

조회수 1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1 엄마
2 아빠
3 동생
4 할머니
5 할아버지
6선생님

모두 공개

2024. 07. 20. 토요일

조회수 15

어른들을 하지 못하지만 아이들은 할 수 있는 것

1 엄마랑 같이 자기
2 학원 가기(???)
3 옷장 속에 숨기

모두 공개

2024. 07. 20. 토요일

조회수 11

지금까지 내가 잃어버린 것들

가위집
연필
지우개
과자
..........

모두 공개

2024. 07. 19. 금요일

조회수 11

그냥 그런날(5)

오늘은 그냥 그랬다.
학교 갔다,
학원 갔다.
그냥 그랬다.
좋은 점이 하나 있기는 하다.
바로바로 다음주 수요일에 방학 시작!!!!!
😝🍀❤️

모두 공개

2024. 07. 18. 목요일

조회수 28

가가볼

오늘은 가가볼을 했다.
2번을 3명 있을 떼 나도 끼어 있었다.
한번은 친구와 말장난을 했다.
친구:야!여기 우리 집이야 나가
나: 싫어!
이렇게 말이다.
재밌었다.내일 아침에 또 하기로 했다.
이쯤에서 그만 해야 갰다.

(근데 다음날 아침에 하지 못함)

모두 공개

2024. 07. 17. 수요일

조회수 22

어이 상실💫

오늘 학교에 갔다 와서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많이 내렸다.
우산을 쓰고 집에 왔는데 거짓말 같이 화창했다.
"이거 뭐냐 진짜 어이가 없네"
그때 어이가 상실

하하하

모두 공개

2024. 07. 14. 일요일

조회수 21

그냥 그런 날(4)

오늘은 그냥 그랬다.
교회 갔다가 집에 와서 청소하고..
그냥 그랬다.

모두 공개

2024. 07. 13. 토요일

조회수 14

창경궁

오늘은 서울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 갔다.
박물관에 갔다가 창경궁에 갔다.
창경궁에가서 대온실에 들어갔는데 식물이 정말 많고 중앙에는 연못이 있었다.
그 안에는 물고기가 있었다.
그런데 달팽이가 물에 떠다니고 있었다.
물 달팽이 였다.
갔다 와서 아빠 생신 파티를 했다.
좋았다.

모두 공개

2024. 07. 11. 목요일

조회수 45

감사 감사❤️🍀

요즘에 마카다미아님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신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다.
내가 잘못 쓴 글자도 알려주신다.
(저는 초3 이라 글씨가 서툴러요.)
그러면서도 시간이 없어 고치지 못한다.
이게 조금 죄송한 점이다....

마카다미아님 감사합니다!

모두 공개

2024. 07. 11. 목요일

조회수 18

완전 이겨 버리기

오늘 학교에서 탁구공 통에 넣기 놀이를 했다.
2판을 했는데 우리 팀이 다 이겼다.
처음에는 쉬웠다.하지만 그다음은 그리 쉽지 않았다.
자리가 멀어졌기 때문이다.
일단 게임 규칙을 알려주겠다.
보라색 통에 넣으면 1번 더,따른 통은 다음 이다.
통 6개를 가져오면 승리다.
둘째 판,통 3개 가 우리 팀에 …

모두 공개

2024. 07. 09. 화요일

조회수 19

그냥 그런 날 (3)

오늘은 학원 갔다 와서 마트에 갈려고 했는데 못 갔다.
리본 달린 봉지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그건 금색 양초였다.
림보가 갑자기 하고 싶어졌다.
(🦯이렇게 생긴 봉을 통과하는 놀이)

모두 공개

2024. 07. 08. 월요일

조회수 13

졸려~....

오늘은 엄청 졸리ㅣ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다....
그~래~서ㅓㅓㅓ타ㅏㅏㅏㅏ자ㅏㅏㅏ가ㅏㅏㅏㅏㅏ이ㅣㅣ러허ㅓㅓㅓ드ㅡㅡㅡㅡ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해석:오늘은 엄청 졸렸다 그래서 타자가 이렇다.
(진짜 일기)
오늘은 학원에서 숙제가 2문제 였드아.
학원에서 숙제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에서 책을 엄…

모두 공개

2024. 07. 05. 금요일

조회수 23

흰머리 오목 눈이

오늘은 엄마가 시킨 심부름을 하고
내가 만든 오목 눈이 모형을 보았는데
깜짝 놀랐다.
진짜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곳 알아챘다.
그것이 가짜라는 것을
나도 참 ㅋㅋㅋ

모두 공개

2024. 07. 04. 목요일

조회수 20

우리집 금붕어의 비밀🌟

우리집 금붕어 얘는 비밀이 있어요.
알려줄까요?ㅎㅎㅎ
...................................................................................................................................................…

모두 공개

2024. 07. 04. 목요일

조회수 18

그냥 그런 날(2)

오늘은 뭐,딱히 없었다.
그냥 학교 가고 학원 가고 숙제 하고....
뭐,그랬다.
좋은건 여름방학 이 끝나면 '잡월드' 에 견학을 간다는 것이다.
이쯤에서 끝내야 갰다.

모두 공개

2024. 07. 03. 수요일

조회수 34

똥을 쌓는데 휴지가 없다면

물로 닦으면 돼요.
물이 없으면....!
갔고 있는 종이 같은 걸로....

모두 공개

2024. 07. 02. 화요일

조회수 20

지금의 시각과 1시간 뒤에 내가 하고 있을 일

지금 시각 오후 9:17
....................................................................................................................................................................…

모두 공개

2024. 07. 02. 화요일

조회수 17

화요일.......

오늘은 생존 수영 마지막 날 이였다.
평가를 했다.
학교에서 동물 그릇 만들기를 했다.
아직 지점토가 마르지 않아서 내일 색칠하기로 했다.
학교가 끝나고 수학 학원에 갔다.
집에 와서 칼국수를 먹었다.
맛있었다.

모두 공개

2024. 07. 01. 월요일

조회수 22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의 차이

잘 몰라요.
비슷해요.
나는 몰루? ❔
(남자 아님.)

모두 공개

2024. 07. 01. 월요일

조회수 18

그냥 그런 날.(1)

오늘은 내가 내가 재일 실어하는 월요일.
*월 요 병 입니다
오늘도 생존(생존 수영) 애 같다.
끝나고 미술 학원에 갔다.
집에서 조금 쉬다가 수학 학원에 갔다...
오늘은 생존 수영 4번째 날,수영을 했다.(당연히 했겠지 생존 수영인데)
저녁은 카레 라면.❤️^^
냠냠냠^^
밤 산책 도 하고(자전거 타고…

모두 공개

2024. 06. 30. 일요일

조회수 21

만원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방법

부모님께 선물❤️🎁
행복^^
이유: 그냥 좋아서.ㅋㅋ

(행복은 형태가 없어 살 수 없어요)

모두 공개

2024. 06. 30. 일요일

조회수 19

동생이 나를 울렸던 경험

동생이 나를 울렸던 일

1.내 물건을 동생이 망가트렸을 떼.
2.나에 대한 거짓말을 할 떼.

모두 공개

2024. 06. 30. 일요일

조회수 19

절체절명의 위기.

교회에 갔다.
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정말 엄청난 일이 있었다.
자동차에 기름이 1밖에 없었다.
그래서 가는 길에 기름이 0 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하나님 에게 빌었더니 신기하게도 자동차가 움직여서 주유소 까지 갔다.
정말 죽을 뻔했다.😮‍💨
*절체절명 이란?
몸이 잘리고 목숨이 끊어지다.

모두 공개

2024. 06. 29. 토요일

조회수 24

학교 좋아하는 사람?

저는 학교를 좋아해요.
왜냐하면 재밌는 활동을 많이 하거든요.
(학교를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댓글 부탁 드려요.)

모두 공개

2024. 06. 29. 토요일

조회수 22

사촌 동생의 발표회🫰

오늘은 사촌 동생의 발표회에 갔다.
사촌 동생은 용기가 많다. 하지만 나는 용기가 별로 없다.
그래서 나도 용기를 갔고 싶다.
사촌 동생의 발표회가 끝나고 사촌 동생의 집에서 놀았다.
왜냐하면 엄마와 아빠가 평택에 게시는 할머니 집에 가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촌 동생의 집에서 스파게티를 먹었다.
맛있었다.…

모두 공개

2024. 06. 29. 토요일

조회수 20

행운이 가득한 하루의 예시.

또미:잘잤다.지금몇시지
7시 30분 이네.
엄마: 또미야 어서 일어나서 밥먹어!
또미: 네!
또미: 시간표가 어 ? 미술 미술 미술 체육 도서관?! ^^ ^^
(학교 끝남)딩동뎅동~딩동뎅동
또미: 어 ?떡볶이? 맛있겠다.냠냠 엄마!떡볶이 진짜 맛있어!^^
또미:어! 네잎 클로버다!나이스!^^ ^^

모두 공개

2024. 06. 28. 금요일

조회수 38

감기에 걸리지 않는 방법

1.손 씻기
2.춥게 자지 않기
3.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지 않기

(또미 의 답변.)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