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걸 좋아하는 작가 지망생 학생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연필 한개만.....
2025. 04. 0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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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와 강현이는 화해를 하게 되었다. 항상 강한 포스를 풍기는 강현이도 지금은 나를 바라보는 순한 양같이 보였다. "벌써 졸업식 마지막 날이네..." "아 맞다... 오늘 졸업식이었지..." 앞으로는 강현이를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스쳐갔다. 마음 같았다면 벌써 강현이에게 다시 고백을 하고 싶지만 이제야 화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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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강현이는 나를 보고 말하였다. "ㅇ..어.. 괜찮아..." 갑작스러운 강현이의 다정함에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았다. 어느새 강현이와 나는 같이 벤치에 앉아있었다. 내가 먼저 입을 뗐다. '' 나 왜 도와줬어?"
<강현이의 시점>
잠시 정적이 흘렀다가 강현이는 말하였다. "....지나가다가 …
2025. 04. 0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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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너는 귀가 없냐? 그 쪽지 우리가 놓은 거라고. 왜? 이제 와서 강현이한테 사과라도 하게? ㅋㅋㅋ 그렇게 여우 짓 하더니 꼴 좋~다'' 한편으로는 강현이가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를 그런 절망에 빠트린 김지연 패거리에게 화가 났다. 나는 홧김에 먹히지도 않…
<김지연의 시점>"ㅋㅋㅋㅋ 지금쯤이면 눈치 챘으려나? 그러게 누가 둘이나 사귀래ㅋㅋㅋㅋㅋ"
<다시 아인이로>그렇게 나는 다시 한번 절망을 맞이하게 되었다. 단 두글자였지만 내 마음은 그 절망을 담기 힘들었다. 그렇게 또 비참하게 나는 울게 되었다. 절망은 내 몸을 타고 끝도 없이 퍼졌고 나는 계속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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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윰님, 강쥐또은님 같이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소설을 쓰는 분들에게 여쭤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주제를 잘 잡을 수 있나요ㅠㅠ (제가 쓰면 다 이상한 주제밖에 생각이 안 나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 04. 0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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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초 후, 문자가 왔다."그렇구나..." 내 기대에 비례해서는 많이 못 미친 문자였다. '아 맞다... 우리 헤어졌었지...' 이제 와서 후회를 해봐도 소용 없다. 이미 둘 다 나에게서 마음을 떠났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는 잠자리에 들었다.
<강현이의 시점> "오아인이..." 어느새 오아인…
<강현이의 시점> "여기도 오랜만에 오네... 요즘 시간 없어서 많이 못 왔는데... 나랑 아인이 첫 데이트 장소도 여기였....아니다..." "할거 없는데 사진이나 찍을까? 여기는 밤하늘도 멋지더라..." (사진 찰칵) "잘 나왔나? 어? 왜 오아인이...." <다시 아인이로> "아씨...어떡하냐고.…
2025. 04. 0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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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좋아요를 취소하였지만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잠에 들었다. 패거리의 괴롭힘은 계속 되어갔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맞고 있는데도 강현이와 준혁이는 나를 외면하였다. 항상 나를 가장먼저 도와준 장본인이 나를 무시하고 있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다. 내가 바람을 폈으니까.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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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선생님께서는 심하게 다쳤다며 연고를 발라주고 일단 쉬라고 하였다. 그렇게 쉬고 있던 와중에 준혁이가 와서 나에게 말하였다. "아까 안 도와준건 미안하다." 그 말을 끝으로 준혁이는 다시 보건실을 빠져나왔다. '기대 했던 내가 바보지....' 다음날, 나는 학교에서 비웃음을 받게 되었다. 또 그 패거리가 소문 낸 …
2025. 03. 3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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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인간으로 변장하여 인간세상으로 내려가 한 인간에게 물었다. ''너는 이 세상이 좋냐?'' 인간은 대답하였다. ''좋겠냐? 태어나고 유치원을 넘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계속 공부만하지, 어른 되면 취업 준비하지, 군대 갔다 오지, 돈 벌어야지, 공부 잘해야지. 이거 말고도 더 있다 더!! 인간이 세상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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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학교 사물함 앞으로 불려갔다. 둘 사이를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는 내가 한심해보였다. 역시나 패거리에게 두드려 맞고 이번에는 나를 밀쳐 넘어뜨렸다.''야, 너 여우냐? ㅋㅋㅋ 어떻게 잘생긴 사람 둘을 고르고 앉아있어 ㅋㅋㅋ'' ''ㅋㅋㅋㅋ 꼴 좋다~" 나를 마구 찌르는 가시들을 향해 나는 저항 한번 못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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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준혁아?'' 그 순간 내 몸은 굳어버렸다. ''...이게 무슨 상황이야...?'' 준혁이가 말하였다.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준혁아!'' 준혁이는 도망가기 시작하였다. ''아인아...?'' 강현이도 똑같이 말하며 천천히 나에게서 떨어져갔다. 그렇게 내 행복했던 순간들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조회수 24
그렇게 나는 바람을 피게 되었다. 사실 바람을 피는걸 처음에는 망설여서 둘한테 얘기를 할까 했다. 하지만 둘다 너무 완벽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둘중 한명을 골라ㅠㅠㅠ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다. 오늘 본 쪽지 시험에서 30점을 맞은 나는 걱정을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근데.....여기서 강현이를 만나버…
2025. 03. 30. 일요일
조회수 35
나는 내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살인? 당한 것도 아니고 폭력? 때문도 아니다. 아무 이상 없었던 인생이었는데 나는 내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정 못 믿겠으면 내 하루 일과를 소개시켜주겠다.
"일단 내 하루 일과는 되게 간단하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학교에 간다. 그리고 일찍 교실에 가서 어제 밀렸던 숙제를 …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33
안녕하세요! 소설 쓸 곳을 찾고 있는 학생 '마음만은 소설작가'입니다!! 괜찮다면 언제든지 피드백 해주셔도 되고요 감상평도 언제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이건 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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