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 친구들과 함께 릴레이 소설을 써 보세요!

새로운 릴레이 소설 시작하기

갑자기 자고 일어났더니 이세계에 와있다.

박산

2025. 06. 16. 월요일

진행

주인공:카미나리 덴키 , 나이:16살 ,

1장. 카미나리 덴키

덴키는 언제나 운이 없는 아이 였다. 그래서 덴키는 자신이 멋있고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했다. 그랬던 덴키가 어느날 어떤 한 남자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이상한 남자는 알수없는 말을 내 뱉으며 덴키에게 무슨 마법을 걸었다. 그리고 덴키는 다…

끝말잇기 시작!!!(어려울수도?😏)

예지

2025. 06. 13. 금요일

완결

유럽

로맨스(빔솔즈 만)

쏘림

2025. 06. 11. 수요일

진행

로맨스

축구선수 이름 대기(한국 사람 아닌 외국 사람들도 포함)

kgh(김건호)

2025. 06. 11. 수요일

진행

참여한 사람들한테는 추첨 통해서 10명한테 연필 10개씩드림요

냐냐성 에서의 1달

또미🍀

2025. 06. 01. 일요일

진행

에기는 우주에 있는 냐냐성 이댜
여기서능 꼿 말을 뜰려아 항다

소설 마지막한테 100줌ㅁ병맛 안됨 도배 금지

어 초밥이야

2025. 05. 30. 금요일

진행

난 오늘 첫 소개팅을했다

소설 (다 채워지면 한명한테 연필 100개 지급)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21. 수요일

진행

"여기가..."
"네 천국입니다. 당신은 2034년 2월 4일 오전 11시 29분 부로 사망하셨습니다."
설마겠거니 싶었다. 방 안은 온통 흰색 페인트로 덮여있었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 남자는 익숙하다는듯이 얘기를 이어가며 말하였다.
"당신에게 저는 이제부터 환생할 기회를 드리죠."
"...예?"
"말 그대로…

해피엔딩을 위하여 (제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도기

2025. 05. 16. 금요일

진행

수십수만명의 이름 아래 내 이름이 태어났다.
내 이름은 김도하.
어릴 적 찢어지게 가난한 부부에게 태어났지만 사랑만큼은 충분히 받고 자랐다.
그 사건만 없었더라면.. 나는 좀 더 평화롭고 평범하게 자랄 수 있었을까...

"도하야 무슨생각중이니?"

"어? 아, 엄마 아무것도 아냐."

너, 나 우리 (재대로 안 하면 삭제)

ㅇㅇㅇㅇㅇㅇ

2025. 05. 13. 화요일

진행

난 유라, 올해로 고1이다. 근데.. 아직까지 모쏠이다.. 뭐 올해는 있겠지. 그나저나 학교에 가야... 어? 저 할머니 위험한데?!
쾅!
"도와줘서 고맙네. 응? 쯧쯧 인연이 더럽게도 없구만 근데... 올해부터 쭉쭉 들어오네."
"네?"
그땐 몰랐다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소설(완결되면 2명 뽑아서 연필 200개 드림)

애나🍬

2025. 05. 13. 화요일

완결

*장난금지*
2359월 5월 5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야하는 대형마트에 적막함만 남아있다.
마을에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다.
이제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남아있는것이였다.

말이 안돼는 끝말있기

NOX

2025. 04. 25. 금요일

완결

뒗셣꼻

다이아 수저의 일기장

2025. 04. 17. 목요일

진행

(욕이나 비속어 비방하는 말 은반 쓰실시 삭제)

나는 역대급 다다다다다이아수저당 ㅋㅋ
오늘도 용돈으로 3억을 받았다.
학교에선 내가 다이아 수저인걸 비밀로 하고있다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