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엄마 몰래 야식을 먹었는데.....
2025. 03. 26. 9:44
[2/50]
짜계치를 먹기 위해 짜장면을 만들자.
2025. 03. 26. 9:47
[3/50]
양은냄비를 엎어서 사망.
(다시하기)
2025. 03. 26. 9:48
[4/50]
딸깍!
조용히 편의점에 가야지!
2025. 03. 26. 10:38
[5/50]
후루룩라면을먹었는데,
2025. 03. 26. 11:26
[6/50]
아빠가 옆에서 삼각김밥을 먹고있엇다
2025. 03. 26. 17:17
[7/50]
"어? 아빠?!" "어? 은하? 너가 왜 여기에?" "아빠야 말로 여기는 왠 일?"
나는 엄마에게 들킬까봐 일부로 멀리있는 편의점에 왔는데 아빠가?!" "어? 은하? 너가 왜 여기에" "아빠야 말로 여기는 무슨 일?"
나는 엄마에게 들킬까봐 멀리있는 편의점에 갔다 근데 아빠가??!!
"아빠 혹시?!"
2025. 03. 26. 17:27
[8/50]
아빠:너도? 엄마몰래 먹는거니?
2025. 03. 26. 19:05
[9/50]
ㅇㅇ
2025. 03. 27. 8:36
[10/50]
아빠:...쉿!
나: 알겠어요...
엄마: 뭘 그리 조용히 먹어!!!!!!!!!!!!!!!!!
엄마한테 들켜 사망하였다.
(다시하기)
2025. 03. 27. 9:08
[11/50]
천국으로 와보니 야식이 있었다
2025. 03. 27. 21:34
[12/50]
야식이 나를 먹었다
2025. 03. 28. 8:50
[13/50]
사실 야식은 엄마 였다
2025. 03. 28. 8:59
[14/50]
(다시하기)
2025. 03. 28. 9:08
[15/50]
로딩중입니다
2025. 03. 28. 17:26
[16/50]
다시 눈을 떠보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었다 아빠도 야식을 먹으려했다
2025. 03. 29. 17:53
[17/50]
같이 간식이라도 사보려 했다.
부랴부랴 현금을 챙겼을 땐 5만원이 아닌 천원이었다. 달고나를 사보자
2025. 03. 31. 9:13
[18/50]
혈당스파이크로 사망 (다시하기)
2025. 03. 31. 14:03
[19/50]
나는 일어나자마자 편이점에 가서 아빠를 끌고 나왔다.
2025. 03. 31.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