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뇌절 소설

[1/50]

(뇌절인 사람들만 쓸 수 있음)
주제: 우리집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ㅋ 하몽😛

2024. 07. 18. 8:40

[2/50]
호랑이가 나타나 하몽이는 빡빡 대머리 빔!!!!!!!!!!!을 사용하여 호랑이를 날리는데 그 호랑이는 사실 야코가 탈을 쓴거여사 야코는 하몽이가 자신을 때린것에 분노해 해고해고빔!!!!!!!!!으로 빡빡대머리빔과 싸웠다... 하지만 야코는 이미 대머리였기에 하몽이의 빱빱 대버리빔이 밀려 결국 하몽이는 해고를 당한다.
하지만 하몽인라이벌계정을만들어대결을하게된

종이접기 king

2024. 07. 18. 12:01

[3/50]
하몽이의 라이벌 계정이 갑자기 삭제 되었다.

귀욤뽀짝 큐티공듀

2024. 07. 20. 19:25

[4/50]
갑자기 김정은이 와 하몽을 암살한다. 그런데 몰래 수박 먹으며 그걸 지켜보고 있던 푸틴은 김정은에게 어퍼컷은 날려 기절시킨 후 하몽을 부활 시켜준다. 갑자기 종이접기 king이 나타나 급식을 월,화,수,목,금 치킨,피자,족발,보쌈,치킨 으로 바꿔줘야 한다며 모두를 위협한다.

andromeda

2024. 07. 20. 19:31

[5/50]
그래서 하몽은 김정은에게 복수하기 위해 알락꼬리꼬마도요를 찾아갔지만 싸움의 왕은 동북쪽에 있다고 한다.그래서 하몽은 동북쪽으로 갔다. 싸움의 왕은 사실 피파포프씨의 여동생의 친구의 엄마인 키케오르디데조우리카도스피가 먹고 싶은 안촉촉한 초코칩과 촉촉한 초코칩의 아들인 안촉촉하면서 촉촉한 초코칩이였다.

포도잼

2024. 07. 20. 21:48

[6/50]
나는 안촉촉하면서 촉촉한 초코칩을 우유에 담가서 먹었다.

장지호 624

2024. 07. 22. 8:44

[7/50]
맜있었긴무슨 갑자기 똥맛이 났다,근대 그 쿠키가 진짜 개똥으로 만든거였다

i'm 휴먼이에여

2024. 07. 22. 8:50

[8/50]
나는 그 쿠키를 만든 사람을 🧨로 날렸다.

ㅋ야코🐷

2024. 07. 22. 13:00

[9/50]
사실 그 쿠키를 만든 사람은 김정은이었고 나는 얼떨결에 복수를 성공한 셈이 됐다. 하몽은 야코의 초코칩에 천산가리를 넣었다.

andromeda

2024. 07. 22. 19:43

[10/50]
하지만 야코는 그 촉촉하면서 안촉촉한 초코칩이 사실 김정은이 만든건줄 깨닫고 그 초코칩을 가루내어 하몽이 맨날 먹는 물에 가루처럼 타버렸다.

만렙민초당

2024. 07. 24. 11:10

[11/50]
그 쿠키는 오물풍선으로 만든 것이다.

장지호 624

2024. 07. 25. 8:42

[12/50]
그래서 그거를 하몽이 먹었는데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갔다.

대일

2024. 07. 25. 22:14

[13/50]
근데 사실 병원으로 위장한 지하실로 납치된거였다!!

스린류바(ㅅㅅㄹ)

2024. 07. 30. 13:14

[14/50]
흐갸갹

또미❤️

2024. 08. 02. 20:00

[15/50]
그곳은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였다.

ㅋ야코🐷

2024. 08. 03. 16:49

[16/50]
흐힉!!!

또미❤️

2024. 08. 05. 14:24

[17/50]
호랑이는 귀여웠다. 그래서 머리를 쓰다듬으려 다가갔는데 호랑이가 내 팔을 물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뒷걸음질 치는데 호랑이가 맹렬한 기운으로 덤벼들기 시작했다. 순간 몸이 얼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이제 끝이구나 싶었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의 기척이 느껴졌다. '엄마! 도망쳐!'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미 목소리도...

여름하늘

2024. 08. 06. 17:51

[18/50]
이야기의 시공간이 뒤틀려 모두가 멸망했다.

CrazyMadDork(CMD)

2024. 08. 10. 22:31

[19/50]
사실이건 내 꿈이 였고, 일어나 보니 52787820년 이였다.

작토리 조상(11)

2024. 08. 14. 9:47

[20/50]
거기서는 제300차 우주 전쟁이 발발하고 있었다.

작토리 조상(11)

2024. 08. 14. 9:50

[21/50]
바로 알라꼬리꼬마도요100_12hue행성정복 이였다.

작토리 조상(11)

2024. 08. 14. 9:51

[22/50]
평행우주 255개들이 싸웠다. 나는 노진구에 빙의해서 전세계의 모든 알락꼬리마도요를 모아서 이들을 멸망시켰다. 그때 갑자기 지우가 나타나며 말했다. "뇌절의 신! 넌 내꺼야!"

평범한 소설가

2024. 08. 19. 10:15

[23/50]
나는 기절했는데 123467901234567788901234567890년 이었다

귀염둥이 자두(65)

2024. 08. 20. 16:25

[24/50]
624년 후 코끼리가 탈출했다.

장지호 624

2024. 08. 21. 8:43

[25/50]
일어나 보니 난 중성화 수술을 받아 중성자가 됐다.(?)

작토리 조상(11)

2024. 08. 23. 13:39

[26/50]
또 기절하고 나니 1772736368484727829473929474894758474748475847367487363949년 이였다

작토리 조상(11)

2024. 08. 23. 13:40

[27/50]
쪽쪽 뾱

1728한시형

2024. 08. 27. 13:52

[28/50]
그리고 나는 학교에 갔다.
나: 아 심심해 지우개똥이나 만들어야지

장지호 624

2024. 08. 28. 8:26

[29/50]
지우개똥을 6년 동안 주기적으로 만들어서 학교 만한 거대 지우개똥을 만들었다. 근데 그걸 지나가던 코끼리가 먹어서 코끼리는 죽었다. 그래서 천연기념물 죽인 혐의로 지옥에서 1232213234236253421432547632745234261436325147324763264127346254년 있어야 했다.

milk🥛

2024. 08. 30. 23:14

[30/50]
12322132342365253421432547632763274523426143632514732476326412732654년이 지났다.

또미❤️

2024. 09. 20. 13:57

[31/50]
그런데 걷다가 레고를 밟고 그충격으로 일시적 쇼크를 이르켜서 기절했다
깨어나보니 99099989889878988989899898797866867675676576564565643543543535424324131313131321345435456456467567567년이었다

kimunglee

2024. 09. 22. 17:26

[32/50]
난 일어나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외쳤고 대가리를 박으면서 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랄라 미친 짓을 했다.
그러니 또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090000082095837489703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년에 와 있었다

요미🎨(56)

2024. 10. 02. 18:48

[33/50]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090000082095837489703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년의 사람들은 모두 대머리 좀비였다. 모두 으어어어어ㅓ어어ㅓ어어어어ㅓ어 거리면서 다녔다

젤리쥬스

2024. 10. 07. 17:25

[34/50]
갑자기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년이 됬다.

또미❤️

2024. 10. 07. 17:58

[35/50]
난 내가 미쳤나봐를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번 했다.

요미🎨(56)

2024. 10. 11. 19:40

[36/50]
"나 미쳤나봐"!~~~

귀염둥이 자두(65)

2024. 10. 20. 9:32

[37/50]
정신을 차렸다

지우개

2024. 11. 20. 8:48

로그인 후 릴레이 소설에 참여할 수 있어요.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