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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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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뮤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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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뮤를 잡으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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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뮤는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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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자리에서 뮤를 먹었다 ㅎ
그런데 내가 뮤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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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가됐다. 하~!! 내 자신 너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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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피카츄가 나타나 배틀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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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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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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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배틀에서 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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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주인공이여서 피카츄를 없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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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빨간약,파란약중에 고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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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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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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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를 마시고 몸이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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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먹고 드라큘라로 변했다. 빛을 피해 동굴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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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친구 박쥐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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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박쥐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었다. "주인님! 왜 이제 왔어요!! 지금 마녀가 성을 점령했다구요!" 난 주인이 아니지만 마녀를 쫒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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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난 하늘을 날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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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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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바다로 착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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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라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