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일어나보니 내가 감옥에 있다

[1/50]

일어나보니..! 여긴 감옥이자나

부민

2024. 05. 24. 14:38

[2/50]
어떻하지!!!!나는 얼른 열쇠를 찾았다 그치만 보이지 않았다

[3/50]
헉.. 근데 생각해보니 여긴 독방이잖아? 어떡하지?? 드라마에서 보던 독방이란 너무 다른걸?

zl존 콩이

2024. 05. 26. 17:12

[4/50]
그런데 갑자기 교도관이 밥을 먹으라고 말을 하면서 구멍 같은데 손으로 밥을 내밀 었다.

혜지니

2024. 05. 26. 17:56

[5/50]
근데 그게 유인원이라서 철창을 뿌시고

권단우

2024. 05. 26. 18:27

[6/50]
나는 손쉽게 탈옥을 했다.

장지호 624

2024. 05. 27. 8:38

[7/50]
하지만 경찰들이랑 추격전을 버려야할만한 상황이 됬다!!!

기아타이거즈

2024. 05. 27. 9:27

[8/50]
경찰한명이 총을 떨어뜨렸다

부민

2024. 05. 27. 14:14

[9/50]
나는 그총을 가져와서 총을 들고 드라마처럼 "손들어! 안그러면 쏜다!!" 라고 말했다

루루자매루나

2024. 05. 27. 23:34

[10/50]
특수부대가 왔다!!!!!

부민

2024. 05. 28. 8:18

[11/50]
나:어.....음.....어..........어.......
(생각중........)

장지호 624

2024. 05. 28. 8:33

[12/50]
다시 튀어!!!!!!!!!!!!!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5. 28. 8:46

[13/50]
나는 앞만 보고 계속 달렸다!!!

Alice

2024. 05. 29. 8:15

[14/50]
다행히 총알을 모두 피햇다.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5. 29. 8:42

[15/50]
근데 지원병이 왔다!

찬우54

2024. 05. 29. 10:07

[16/50]
근데 나만 살고 지원군은 잡혔다..
경찰이 지원군을 인질로 삼았다

김민규짱

2024. 05. 29. 21:46

[17/50]
나는 AK47을 마구마구 난사했다!

장지호 624

2024. 05. 30. 8:36

[18/50]
결국 팀킬 ㅠㅠ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5. 30. 8:44

[19/50]
그러자 경찰이고 죄수고 뭐고 다 죽었다.
그러자 지명수배가 되었다!!! O~O;

장지호 624

2024. 05. 30. 8:45

[20/50]
으앙~~~~~~!!!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5. 30. 8:46

[21/50]
나는 피난을 갔다

부민

2024. 05. 30. 14:50

[22/50]
근데 피난을 간곳이 북한 이었다 그렇다 방향을 몰랐던 것이다!

[23/50]
결국 또 튀었다. 가다보니 현상 수배지가 있었다.내가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제목이. . .?

쿠키슈

2024. 06. 03. 13:00

[24/50]
제목은 OHIO다!

장지호 624

2024. 06. 04. 8:50

[25/50]
엥? 내 이름이 OHIO였나??

민초 좋아

2024. 06. 04. 18:18

[26/50]
근데 배고팠다

부민

2024. 06. 05. 10:16

[27/50]
배고파서 편의점을 털러 갔다. 실컷 물건을 훔치고 돌아오는데 저 사람은..경찰?!?!

오리너구리

2024. 06. 05. 12:39

[28/50]
왜 경찰이여기에? 북한은 경찰이 없을 탠대?

려원

2024. 06. 05. 23:57

[29/50]
그러자경찰이 말했다. 나 경찰 아닌대?

려원

2024. 06. 05. 23:57

[30/50]
알고봤더니 경찰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이었고 그 사람과 친해졌다. 그리고 놀이터를 가서 경찰과 도둑을 했다. 가짜경찰과 진짜 범인으로 해서 더 긴장감있었다.

과제하려고 별짓다하네

2024. 06. 08. 23:19

[31/50]
그렇단다.

만렙민초당

2024. 06. 10. 14:00

[32/50]
근데 가짜경찰은 한국의 진짜와 친구였다

쿠키슈

2024. 06. 11. 11:18

[33/50]
나는 배가 고팠다.
-_-

장지호 624

2024. 06. 12. 8:39

[34/50]
그 경찰도 도둑이라서 같이 음식을 훔쳤다.

권단우

2024. 06. 15. 18:12

[35/50]
그리고 음식이 맛없어서 뱉었다

ㅋ 하몽😛

2024. 06. 20. 9:33

[36/50]
그래서 난 아무 음식도 못 먹고 누군가 날 못 보게 어느 어두컴컴한 골목으로 몸을 피했다

민초 좋아

2024. 06. 20. 15:20

[37/50]
그런데 북한 군인이 있었다....

루루자매루나

2024. 06. 21. 17:48

[38/50]
김정은도 나타났다

길고양이 (하윤)owo

2024. 06. 24. 16:53

[39/50]
난 그레서 한국에 비밀을 말해주고 잠자리를 얻는 방식으로 협상을 했따

려원

2024. 06. 27. 21:13

[40/50]
그리고 사람들이 매국노라면서 잡아갔다

ㅋ 하몽😛

2024. 07. 04. 8:53

[41/50]
그래서 나는 다시 감옥으로 들어갔다

혜지니

2024. 07. 12. 22:40

[42/50]
거기서 고문당하고 나서 잠들고 일어났더니 보인 풍경은...

스린류바(ㅅㅅㄹ)

2024. 08. 05. 20:29

[43/50]
내 집이였다. 알고 보니 모든게 다 꿈이였다.

한시

2024. 08. 22. 8:58

[44/50]
나는 엄마한테 가서 꿈 이야기를 말하려고 했는데 엥? 엄마 왜 없징?

민초 좋아

2024. 09. 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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