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돌에 모험

[1/50]

난 떨어진곳 하수구

ㄸㄸㄸ

2025. 01. 22. 21:56

[2/50]
사후세계 경험

건민

2025. 01. 23. 13:05

[3/50]
음........ 겁나 큰 구덩이가 있다.

귀염둥이 자두

2025. 01. 24. 11:13

[4/50]
구덩이에 빠졌다?

:) smile (:

2025. 01. 27. 15:01

[5/50]
그래서 내가 사후세계를 경험했다

건민

2025. 01. 28. 12:02

[6/50]
으...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민초가 맛있나요?

2025. 01. 29. 9:47

[7/50]
환자분 괜찬아?

닉넴추천

2025. 01. 30. 15:27

[8/50]
으…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뽀이

2025. 01. 30. 23:00

[9/50]
어... 1+1은 무엇임 환자분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2025. 02. 01. 15:22

[10/50]
2.....여?

또미❤️

2025. 02. 01. 19:21

[11/50]
아니 1+2가 뭐냐고

로로

2025. 02. 03. 12:13

[12/50]
3😁🔪😫

[13/50]
제가 그걸 어케 알아요?

navely0122

2025. 02. 10. 22:26

[14/50]
춤추다 넘어져서 다시 입원헀다
그 까칠한 의사를 다시 만남
20×12=무엇인가.
나:240입니다.
알겠어요 ㅇㅋ 수학 숙제 풀었고...

민초가 맛있나요?

2025. 02. 15. 8:19

[15/50]
어이없어서 그냥 수술실로 들어가 달라고 햇다

강또:)

2025. 02. 20. 16:05

[16/50]
"수술실에 들어가려면 수학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120587280475238743872308570847034x018473857028490841980578042= 무엇입니까

애나🍬

2025. 02. 20. 17:29

[17/50]
아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나는 서둘러 휴대폰을 꺼냈다
"저기요 이거 풀 수 없는데요??"
"0184...042로 곱할 수가 없잖아요!!"

크랜베리

2025. 03. 05. 19:32

[18/50]
꿈이였다.

찬율

2025. 03. 07. 14:22

[19/50]
어느 평화로운 날이였다.

찬율

2025. 03. 07. 14:23

[20/50]
너무 평화로워서 이상할 지경이었다. 뭐지?

뽀이

2025. 03. 11. 3:44

[21/50]
난 아침밥을먹고 씻고 학교갈 준비를 했다.
그때 엄마가 말씀하셨다“어?뭐해?오늘부터 방학이잔아!”난 너무 기뻤다.

강또:)

2025. 03. 15. 20:12

[22/50]
근데 마지막날이다

닉넴추천

2025. 03. 16. 20:25

[23/50]
나는 엄마한테 꾀병을 부렸다

SYJ신여진

2025. 03. 19. 22:48

[24/50]
엄마는 싫어하기 시작햇다

lovey

2025. 03. 22. 20:47

[25/50]
어쩌라고!! 그럼! 병원으로 가자! 엄마는 나의 손목 두개를 부러뜨렸다.

견주Yool

2025. 03. 24. 14:22

[26/50]
신고를 했다

건민

2025. 03. 24. 19:50

[27/50]
FBI가 도착하여 총을 난사하여 사망했다

부민

2025. 03. 26. 17:23

[28/50]
라는 상상을 했지만 여전히 방학 마지막날이다

건민

2025. 03. 27. 20:51

[29/50]
시간을 되돌려거

홍식이

2025. 05. 06.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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