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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는 평소 처럼 학교에 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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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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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갸갸갸갸ㅑ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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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한테 물릴뻔한 난 학교에 왔다.. 근데 내친구 수아가 좀비가 된 것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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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리를 질렀다.
그랬더니....우리 반 학생들이 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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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용 백신을 던져 모든 좀비를 다시 인간으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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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아진 줄 알았는데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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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엄군이 나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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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죽었닦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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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으로 다시 태어났다. 나는 전생을 기억해서 윤석열을 죽이 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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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이 되던날 윤석열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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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다시 좀비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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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비에게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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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비로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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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체온이 없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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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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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렸음에도 좀비로 변하지 않은 모습, 좀비와 비슷한 점이 있다면 체온이 없다는 것 뿐... 좀비가 되었음에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인가? 내가 좀비가 되었는지 확인 삼아 내 앞에 등장한 내 철천지원수, 환생하자마자 복수하기로 다짐한 상대 윤석열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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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석열은 좀비로 변하지 않았다
대신 기절?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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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옥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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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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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하고 경찰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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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되서 무고한 사람을 고문했다

[23/50]
알고 보니 무고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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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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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범인이 아니였다. 살인마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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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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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거기서 뭐해..?" 라고 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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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대답했다"누구세요?죽여드릴까요?"나는 무서워서 뒷거름질 치며 도망갔다

[29/50]
으아 여기는 정말 무섭다
나는 재빨리 도망을 갔다
그때 윤석열이있었다
아! 이거 윤석열을 죽일 기회다 뒤에서 내 친구가 쫒아오고 있었다.
잘가 윤석열!! 나는 친구가 뛰어오르는것과 동시에 숙여 윤석열이 죽었고
좀비가 된 모든자들이 돌아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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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윤석열이 우리를 쫒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