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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계염 때 김정은이 핵 쏜다면?
2024. 12.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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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난리남
2024. 12. 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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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난리나고 안전사고로 사상자 속출
2024. 12.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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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고 남🚨🚨🚨
2024. 12. 19. 8:48
[5/50]
뻥.!
2024. 12. 19. 15:14
[6/50]
제로부터 시작하는
2024. 12. 20. 11:47
[7/50]
전쟁선포
2024. 12. 26. 9:53
[8/50]
윤석열 사망
2024. 12. 30. 8:48
[9/50]
김건희 사망
2024. 12. 30. 8:48
[10/50]
평양도 난리남
2024. 12. 30. 8:49
[11/50]
그리고 1972년 후
2024. 12. 30. 8:50
[12/50]
북돼지 사망
2024. 12. 30. 8:51
[13/50]
계엄->개엄
2024. 12. 31. 13:01
[14/50]
계엄령으로 정은돼지가 살아나 중앙선을 넘는데...
2025. 01. 03. 11:15
[15/50]
넘어져서 체포 된다
2025. 01. 05. 10:33
[16/50]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2025. 01. 15. 11:57
[17/50]
감옥으로 끌려감다
2025. 01. 17. 8:24
[18/50]
거기서 사형을 받음
2025. 02. 01. 15:22
[19/50]
사형식이 진행되는 도중 김정은은 전기 의자에서 전격 장치에 눈이 가려진 채 살기 위해 살찐 몸을 버둥거렸다. "내래 한번만 살려 주시라요...!" 진득한 눈물과 콧물이 얼굴을 타고 줄줄 흘렀고 육수땀이 푸른 죄수복을 척척하게 했다. "볼썽 사나우니 날래날래 집행하라우!"
"설마... 북조선 동지 아닙네까?"
2025. 02. 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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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
파지지직!
김정은은 단말마도 남기지 못한 채 사망했다.
어두침침한 사형실에 고소한 돼지 전기 통구이 향과 회색 훈연 향이 풀풀 흘러나왔다.
"돼지 새끼. 아주 잘 익었구나 기래."
한때 김정은을 수발처럼 모셨다가 그를 팔아넘긴 댓가로 남쪽에 붙은 리재혁은 입꼬리를 비릿하게 끌어올렸다.
임시 대통령이자 국토교통부 장관 000은 해당 장면을 녹화했다
2025. 02. 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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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닮았네
2025. 02. 09. 8:02
[22/50]
정은이동지
2025. 02. 09. 8:02
[23/50]
라고 ooo가 말했다.
2025. 02. 25. 19:28
[24/50]
모든개 꿈이었다...
2025. 03. 06. 8:54
[25/50]
그것 또 꿈이다
2025. 03. 07.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