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숲에서 생긴일

[1/50]

숲으로 하이킹을 갔다.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2024. 11. 18. 16:23

[2/50]
킹 게임을 했다.

귀염둥이 자두

2024. 11. 18. 20:50

[3/50]
져서 킹받았다

즈징

2024. 11. 18. 21:46

[4/50]
자살(?)했다

멜라니 맜있다

2024. 11. 19. 8:58

[5/50]
부활했다

1307배지성

2024. 11. 19. 15:02

[6/50]
수능이 망한 학생으로 부할했다
\

hee

2024. 11. 19. 17:34

[7/50]
That's Okay. 어차피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니......

cava

2024. 11. 19. 21:46

[8/50]
하지만 꼴찌다ㅠ

건민

2024. 11. 20. 20:50

[9/50]
절벽에 가서 자살했다

퍼즐

2024. 11. 21. 8:39

[10/50]
하지만 고양이로 태어났다

준수 땅땅이

2024. 11. 22. 8:51

[11/50]
고양이로 태어났는데 아주 좋은집에 사는 고양이였다.

건민

2024. 11. 23. 19:27

[12/50]
라지만 그 주인은 불법 동물 서커스단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

체리 소녀🍒

2024. 11. 24. 13:28

[13/50]
그리고 나도 서커스에 나가게 되었다

리멤버

2024. 11. 25. 2:08

[14/50]
주인이 서커스로 성공해서 이사를 갔다.

퍼즐

2024. 11. 25. 9:04

[15/50]
주인이 나를 버렸다

멜라니 맜있다

2024. 11. 25. 12:41

[16/50]
자살했다

좌준준

2024. 11. 25. 13:19

[17/50]
부활했다

좌준준

2024. 11. 25. 13:20

[18/50]
부활을했더니 종이로 태어났다

건민

2024. 11. 25. 16:19

[19/50]
종이로 태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나를 찢었다.

한시

2024. 11. 26. 13:38

[20/50]
자살했다

좌준준

2024. 11. 27. 12:18

[21/50]
다시 부활했더니 개구리로 태어났다.

ㅈㅎ.

2024. 11. 27. 22:50

[22/50]
자살햇다

좌준준

2024. 11. 28. 13:40

[23/50]
닭으로 부활했다
하지만 아주 좁은 닭장에서 알만 낳아야 했다

청호반새

2024. 11. 29. 13:05

[24/50]
굶어서 자살했다

[25/50]
소로 부활했지만 어떤사람이 젖을짜서

Wendy

2024. 12. 02. 9:24

[26/50]
자살

Wendy

2024. 12. 02. 9:24

[27/50]
다시 부활했더니 바선생이되었다 ㅋㅋㅋㅋ

뽀잼

2024. 12. 02. 19:57

[28/50]
바선생은 케익을 먹다 사람한테 같이먹혔다

준수 땅땅이

2024. 12. 04. 8:51

[29/50]
죽었다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2024. 12. 05. 15:41

[30/50]
부활해서 아주 똑똑한 학생이 됐다.

{리안}

2024. 12. 06. 8:48

[31/50]
하지만 엄마아빠가 없었다

준수 땅땅이

2024. 12. 06. 8:48

[32/50]
그래서 고아원에 들어갔다

건민

2024. 12. 06. 19:49

[33/50]
고아원에서 생활한다는 이유로 나는 친구들에게 왕따 언어폭력 신체폴력등 갖가지 학교폴력을 당해 학교폭력과 수만은 부활로 인해 나의 정신을 닳고 닳아 날로만 피폐해졌다. 이렇게 살아서 무슨의미가있지? 라는 생각을하며 홀린듯 학교 옥상으로 올라갔다. 유서는 없다. 넘겨줄재산도 줄 가족도 없고,친구하나없기때문이다. 옥상 난간.여기는 보통 아파트 5층높이다.

KSP.1

2024. 12. 07. 11:25

[34/50]
한발 두발 디뎌본다 주위를 둘러보자.나를 막으줄사람은 어디에도없다 그것이 너무나도 행복했다. 마지막 한발을 내딪고 아래를 내려다본다. 한발만 더 내딪으면 난 다시 죽는다 또 다시 살아날것이고 또 죽을것이다. 허무하고 의미없는 죽음이지만.난 나름데로 만족한다. 자,이제 한발만더 내딪으면-(내가 한발더 내딪으려고하자 뒤에서 어떤사람이 날 난간위에서 끌어내린다.

KSP.1

2024. 12. 07. 11:27

[35/50]
의문의 남자애:"야 너 미쳤어??!"
나는 모른다 난생처음본애가 왜나를 죽게 내버려두지안았는지 왜 이렇게 화를내는지

KSP.1

2024. 12. 07. 11:28

[36/50]
그 남자에는 여자였다

건민

2024. 12. 08. 8:30

[37/50]
원래는 남자였는 데 거기에 축구공을 맞아서 여자가 된것이다

익명 일기장

2024. 12. 12. 20:10

[38/50]
힘이쎄고 용감한 언니였다. 언니와 같이 살기로 하고 그곳에서 내려왔다.

mikaru

2024. 12. 14. 23:08

[39/50]
고아원을 탈출했다.

건민

2024. 12. 15. 11:26

[40/50]
고아들이 처키처럼 칼을 들고 쫒아왔다.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12. 16. 8:47

[41/50]
결국 또 죽었고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12. 16. 8:48

[42/50]
이번엔 오징어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12. 16. 8:48

[43/50]
오징어로 태어났는데 돌고래 한테 먹혀서 죽었다.

건민

2024. 12. 16. 16:51

[44/50]
그래서 양말로 태어났는데 태어나서 어느 아이집으로 왔는데 그 아이가 양말을 100조각으로 짤려버려서 죽었다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2024. 12. 17. 19:26

[45/50]
그래서 또 🦑오징어로 환생을 했다. 근데 엄마가 없다.
근데 태어나고 1개월뒤 일어나자마자 돌고래한테 쫓기고 있었다

건민

2024. 12. 22. 10:04

[46/50]
돌고래는 나를 잡아먹은 돌고래인데 많이늙어서 스피드가 좀 딸려서 천천히 뒤를 보면서 도망을 쳤는데 앞에 있던 고래입으로 들어가버렸다.

건민

2024. 12. 22. 10:05

[47/50]
죽지는 않았다

건민

2024. 12.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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