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내 이름은 리방이,

[2/50]
조사병단이죠 (?????) 엇 저기 거인이 ?!?!

[3/50]
슈우웅웅ㄱㄱ (입체기동장치) 펑 펑 (?) 흐앗 헿 (?) 휴.. 겨우 거인을 무찔렀군 ..

[4/50]
아니 애초에 왜 갑자기 진격거가 돼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하자
-
내 이름은 햄부기.오늘도 햄버거를 먹으러 간다.

[5/50]
어제는 치킨버거+감튀를 먹었지..
그럼 오늘은..!!치킨버거를 2개먹고 감튀를 3개 먹어야겠업!!(?)신난당!!!!!!!
음..???맥두날도가 오늘 문을 닫았자나!!!
하필이면...오늘 롯댸리야도 닫는 날인뎅..!!!!!!
그럼..하는 수없지..새로생긴 곳을 가여겠엉!!
후기보니깐 맛없다는데...뭐 괜찮겠지!!!

[6/50]
어엇 새로나온 햄버거 이름이 아이러브리바이네...?
아니,근데 햄버거가 왜 이렇게 납작해?
아아....갑자기 머리가 지끈거린다...
새로운 기억들이 떠올라,,
그래,리바이....아니 잠만 이거 내 이름같은데...?
그러면 방금 내 자신한테 작다고 팩폭한거잖아! 아무튼 이 기억은 대체뭐지...

[7/50]
음.. 일단 먹자..
(먹음)
우욱 퉤퉤 와 진짜 개맛없넹 에렌 정수리 맛 나 (?)
하.직원님 이거 환분해주세요 안 해주시면 칼로 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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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에게 다가가서는 직원의 앞에 서자 그의 앞에 이 햄버거가 맛없으니 환불해달라고 푸념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직원은 나에게 키스를 갈기기 시작했고
"리방이 병장님은 전생도 섹시하네..."
그렇다. 모든 것이 기억났다. 사실은 이것은 '리방이'라는 병장과 에렌이라는 인간의 전생이었고 신이 우리를 타임워프 시킨것이다.
이를 증명하려면 루트-1 을 사용해

[9/50]
는 무슨
세트장이었다

[10/50]
사실 세트장은 다 거짓말이고 현실이였다.
(쿠구웅)
갑자기 벽에서 거인이 나오기 시작했ㄷ.

[11/50]
슈우욱

[12/50]
응가

[13/50]
(어...내가 햄부기인데...ㅋㅋㅋ)

[14/50]
거인은 입을 벌리더니 내옆에있던 직원을 잡아먹었다. 그리고선 날 보며 씩 웃더니 천천히 다가오기시작했다

[15/50]
ㅇ…으악 !!!!!!!!!!!! 햄부기는 뛰쳐 나왔다

[16/50]
그러던 햄부기 앞에 나타난건..!

[17/50]
탄지로!!!!!!(?) 너무 놀랐다

[18/50]
탄지로가 외쳤다.
"신죠 사사게요~!!!"

[19/50]
전기의 호흡 제 1형 벅력일섬ㅓ!!!!!

[20/50]
아니야! 번개의 호흡이야!
카미나리쿄큐.. 이치노카타. 헤키레키 잇센.

[21/50]
그거나 이거나!!

[22/50]
그때 뒤에서 무이치로가 나타나서 햄부기에게 공격을했다.
“사사게요 사사게요 신죠사사게요(?) 안개의 호흡..어쩌고저쩌고“

[23/50]
안개의 호흡 제6형. 달의 하소

[24/50]
??햄부기:저가 아니라 저 괴물을 공격해야죠!

[25/50]
끝!

[26/50]
주세요

[27/50]
안돼고요^^50까지 채워져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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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치로:음..? 내가 뭘 하고있었더라?
햄부기:금붕어도 12시간은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