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소설을 써 봅시다-! (완결시 1명 추첨으로 100연필 지급해드립니다!)

[1/50]

여러분들이 이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알림시계가 되고파

2025. 07. 12. 12:47

[2/50]
그 남학생이 나한테 들이대기 시작했다.

[3/50]
-끝-

내이름은 코난탐정이죠

2025. 07. 14. 10:10

[4/50]
ㅋㅋ
그 이후로부터 그남자애와 나는 이야기를 자주나누었다.

제이ෆ

2025. 07. 15. 18:56

[5/50]
그남자에가 나한테 고백을 했다.

건민

2025. 07. 16. 16:48

[6/50]
하지만 난 받았다

꼬북ㅇㅣ다ㅏ

2025. 07. 21. 8:38

[7/50]
좋아했으니까..........

꼬북ㅇㅣ다ㅏ

2025. 07. 21. 8:52

[8/50]
또 고back 했다

꼬북ㅇㅣ다ㅏ

2025. 07. 23. 8:51

[9/50]
그 남자애가 또 고백을 했다

MEGALODON 이호준

2025. 07. 23. 11:04

[10/50]
거절했다

토끼하준

2025. 07. 23. 11:18

[11/50]
그 남자에가 울었다

토끼하준

2025. 07. 23. 11:18

[12/50]
(너무 뇌절?이에서 이제는 랜덤 추첨이 아닌 잘 쓰신 분게 드리는 시스템으로 변경하겠습니다. 갑자기 변동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알림시계가 되고파

2025. 07. 23. 13:27

[13/50]
[20/50]
왜 우냐고 다독여주는척 위로에 사커킥을 날렸다

Woohyun

2025. 07. 23. 22:01

[14/50]
그래서 신고를 했다.

몽몽이

2025. 07. 24. 10:20

[15/50]
그후에 우린 자연스래 멀어지는 듯 했으나
이렇게 잘 풀릴리가 없지..
그 아이는 다시 내게 고백 공격을 하려 각을 재고 있었다. 대체 왜 이런 애한테 꼬인건지.. 하..

다냐야

2025. 07. 25. 1:20

[16/50]
내가 go back 했다

꼬북ㅇㅣ다ㅏ

2025. 07. 25. 8:48

[17/50]
근데 차였다

샤크제리

2025. 07. 25. 9:36

[18/50]
하... 내가 장난으로 한 걸 진심으로 차네.. 바보인가? 난 웃음기가 가득한채로 집에 달려갔다. 내 얼굴에서 나는 땀이 시원하게 느껴지고, 이 발걸음의 진동이 내 몸에 그대로 울려퍼져 행복했다. 다시는 그 애가 나를 좋아하지 않을거라는 '차임'. 그 안도감에 나는 황홀했다.

CHOREE | 초리

2025. 07. 27. 9:59

[19/50]
하지만 그런 기쁘도 잠시..남자애는 자기네 조폭들을 끌고와 나를 협박했다.
갑자기 내가 좋아졌다며 고back을 했다.
짜증났다.
나도 나의 물리를 데리고와 패싸움을 시켰다.
우리가 졌다.
그래서 난 남자애에 집에 같히게 되었다

강쥐또은:)(본계)

2025. 07. 30. 17:07

[20/50]
"있잖아, 나는 너가 참 싫다?"
뚝. 그가 웃음을 그친다. 순식간에 변한 분위기에 원초적인 불쾌가 서린다 . 그가 고개를 숙이자 둥그런 이마선을 따라 옅은 머리가 흘렀다. 난 멍하니 그 관경을 보다 입을 열었다.
".....머리가."
생각보다, 부드러워 보였다. 자연스레 구불거리는 머릿결은 따라 시선이 내려가다가,
"머리 잘라줄까?"

sweetcorn

2025. 08. 01. 22:30

[21/50]
내려가다가, 그의 입술에 걸렸다.
"으응?"
그가 어이없다는 듯 반문했다. 다만 굳이 휘어지는 입꼬리를 숨기진 않았다.

sweetcorn

2025. 08. 01. 22:35

[22/50]
그래서 나는 얘기했다."나,사실 엄마가 미용사셔서 나도 머리 할줄알아"그 남자애는 아무 말이 없었다.하지만 침묵뒤에 "그래"라는 말이 내 귓속에 울려퍼졌다.

채원이닷!!

2025. 08. 03. 21:58

[23/50]
그는 더이상 할 말이 없어졌다는 듯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의 교복 바지는 밑단이 짧아 꼭 의자 모서리에 걸릴 것만 같았다. 잠시 후 그가 물을 내게 건넸다. 따뜻했다. 자신이 내어줄거라곤 물 밖에 없는 이 사내가 그 물이라도 데워왔다는 사실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라앉았다. 그 역시 부끄러워 그런 소리나 해댄거겠지.

파비안 아르세

2025. 08. 10. 13:32

[24/50]
'아아..' 근데 정신이 어지럽다.. 앞이 몽롱하고 흐릿하다... 눈이 슬슬 감긴다...
"조금만 자면 괜...거야?'
그의 달콤한 목소리를 들으며 정신줄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졸린걸까...
"후후후....."
상세불명의 그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기절했다.

노노띵쓰

2025. 08. 13. 18:53

[25/50]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25

2025. 08. 21. 20:48

[26/50]
엄마는 아무일도 아니라고 말했다.

이서현학생

2025. 08. 22.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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