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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하랑. 탐정이죠(?)
오늘도 탐정소설을 보고 있는 김하랑.
난 사실 전사다. 몰려오는 몬스터를 잡아내서 우리마을을 지켜내야한다.(김하랑은 내 친구 이름이다. 동의를 받았다.)
2025. 07. 03.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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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2025. 07. 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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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는데 왜 안주세요ㅛㅛㅛ
2025. 07. 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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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왜케 빨리 맺어요
2025. 07. 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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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을 지켜냈다.끝!!!
2025. 07. 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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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은 지켜냈지만... 아진 끝난것이 아니였다
사실 나는 모솔(?)이였다 그래서 너무 외로웠다
그때 엄첨 예쁜 사람이 지나갔다 하지만 이미 남친이 있는 사람이였다 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나는 모험을 떠나기로 했다
여친 생기기 대작전!!
2025. 07. 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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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발을 신어보니 못이 있어 박혀버렸다
2025. 07. 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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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에 나는 옷,신발,악세사리 등을 살 돈으로 병원에가서 병원비를 내야했다.
2025. 07. 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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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오오온 ㅜㅜ
어쩔 수 없이 나는 알바(?)를 해야 했다
2025. 07.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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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바를 하다 짤렸다?
2025. 07. 14. 8:50
[11/50]
다른 알바를 해야겠다 ㅠㅠㅠ
2025. 07. 16.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