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김하랑의 모험 (끝나면 아무나 두 명에게 100드림)

[1/50]

내 이름은 김하랑. 탐정이죠(?)
오늘도 탐정소설을 보고 있는 김하랑.
난 사실 전사다. 몰려오는 몬스터를 잡아내서 우리마을을 지켜내야한다.(김하랑은 내 친구 이름이다. 동의를 받았다.)

내이름은 코난탐정이죠

2025. 07. 03. 9:52

[2/50]

진준삼

2025. 07. 03. 13:04

[3/50]
끝났는데 왜 안주세요ㅛㅛㅛ

진준삼

2025. 07. 03. 15:09

[4/50]
끝을 왜케 빨리 맺어요

내이름은 코난탐정이죠

2025. 07. 04. 10:39

[5/50]
우리마을을 지켜냈다.끝!!!

제이ෆ

2025. 07. 04. 17:17

[6/50]
근데 신발을 신어보니 못이 있어 박혀버렸다

hayul01

2025. 07. 08. 10:30

[7/50]
그 바람에 나는 옷,신발,악세사리 등을 살 돈으로 병원에가서 병원비를 내야했다.

제이ෆ

2025. 07. 09. 20:25

[8/50]
나는 알바를 하다 짤렸다?

곽윤

2025. 07. 14. 8:50

[9/50]
다른 알바를 해야겠다 ㅠㅠㅠ

최준영

2025. 07. 16. 9:37

[10/50]

손오공

2025. 07. 21. 8:40

[11/50]
그러서 넋이 나가서 만들던 치킨을 먹었다

내일

2025. 07. 24. 10:48

[12/50]
나는 결국에는 경찰서에 갔다

샤크제리

2025. 07. 25. 9:32

[13/50]
후드를 내리고 큰 코를 쓱 훑더니 이리 말했다.
"10억 받고 얼굴 랜덤 돌리기 vs 이대로 살기."
거짓이라고 생각되진 않았다. 나는 결정 내렸다. 영험함이 깃든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저는...!"

sweetcorn

2025. 08. 02. 21:10

[14/50]
“어… 10억 받을래요…”
이상했다. 내 몸이 내맘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삥!”
돌림판이 멈췄다. 그중에서 제일 못생긴 얼굴에.
“경찰님! 어떡게 이 얼굴로 살란 말입니까? 제발 한번만 더 돌릴 수 있게 해주세요!”
“안돼.”
“제발요.”
최대한 불쌍한 얼굴을 하고서 말했다.
“만약 ________을 나에게 준다면 그렇게 해주지.”

물냥이

2025. 08. 17.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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