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학교7

[1/50]

그 날도 어김없이 학교에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보석선장[0]

2024. 09. 21. 0:52

[2/50]
학교가 사라졌다?!

말랑쫀득동물들

2024. 09. 21. 9:07

[3/50]
근데 갑자기 급ㄸ이 마렵다. 근데 주변에 화장실이 없다?!

모찌🍡(56)

2024. 09. 21. 9:43

[4/50]
그래서 풀숲으로 들어가서 거사를 치뤘다.

현승민이

2024. 09. 21. 10:37

[5/50]
근대...

또미❤️

2024. 09. 21. 18:13

[6/50]
내가 좋아하는 짝남/짝녀가 뭐하냐고 물어 봤다 당황한 나는 기절했다.(?)

milk🥛

2024. 09. 21. 22:42

[7/50]
일어나보니 나는 병원에 누워있었고 멀리서 짝남/짝녀가 다가왔다.

맹두

2024. 09. 22. 1:22

[8/50]
나를 질투하는 아이가 그 사진을 짝녀에게 보여줬다?!

모찌🍡(56)

2024. 09. 22. 10:15

[9/50]
그래서 나는 나를 질투하는 아이에게 맞장신청을 했다

현승민이

2024. 09. 22. 20:29

[10/50]
내가 져서 나는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갑자기 급똥이 마렵자나!! 오똑하징,,?

똥똥이

2024. 09. 23. 13:46

[11/50]
응급실에 가는채로 똥을쌌다(?)

의 일기장

2024. 09. 24. 8:34

[12/50]
이제 드디어 다시 학교를 가게 되었고 수업이 끝나고 집에 왔다. 그런데...

보석선장[0]

2024. 09. 25. 17:04

[13/50]
하지만 짝녀/짝남이날보며 웃고 (애 똥 쌌데요)!!!!!!!!!!!라구 놀렸다,ㅠㅠㅠㅠㅠㅠㅠ

귀염둥이 자두(65)

2024. 09. 25. 17:05

[14/50]
나는 너무 쪽팔려서 학교를 부숴 버리고 싶었다.

한시

2024. 09. 26. 12:07

[15/50]
학교를 부술 계획을 세운 다음 날. 헉, 우리 학교 옆에 똑같은 우리 학교가 하나 더 있었다.

보석선장[0]

2024. 09. 26. 23:38

[16/50]
오우 마이 까스 레인지!!!!!!!

귀염둥이 자두(65)

2024. 09. 27. 19:01

[17/50]
그래서 두 학교모두 폭파시켜 버렸다

현승민이

2024. 09. 27. 20:18

[18/50]
이 두 학교에는 나만 남아 있었다.

히후

2024. 09. 27. 20:58

[19/50]
그런데 그때 갑자기 급똥이 마려웠다.

귀요미멍멍이

2024. 09. 28. 8:52

[20/50]
오똑하징?

귀요미멍멍이

2024. 09. 28. 8:53

[21/50]
나는 급똥을 해결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자꾸 똥이 나오는 것이.. 어랏?

보석선장[0]

2024. 09. 29. 22:23

[22/50]
내 팬티!!!!!!!

귀염둥이 자두(65)

2024. 09. 30. 17:32

[23/50]
나는 팬티가 더러워져서 팬티를 버리고 노팬티로 길을 나섰다.그런데 어디로 가지?

현승민이

2024. 10. 01. 17:14

[24/50]
집으로 갔다.

귀염둥이 자두(65)

2024. 10. 02. 16:38

[25/50]
아 갑자기 편의점 가고싶은데..

젤리쥬스

2024. 10. 02. 17:07

[26/50]
나를 질투하는 아이가 살아남아 푸룬 주스를 줘서 모르고 마셨는데
학교 세젤예 앞에서 갑자기 신호가 온다?!

모찌🍡(56)

2024. 10. 02. 18:43

[27/50]
정신없이 도망친 곳은 바로 학교! 그렇다. 이번에 3 번째 학교가 있었던 것이다. 오 마이 갓. 그런데 새가 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것도 꿈이었다. 휴.. 나는 또 학교를 가는데...

보석선장[0]

2024. 10. 02. 23:33

[28/50]
학교에 좀비때가 있었다 그런대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나는 심심심심심심이였다 그런대 안내방송이 들리기 시작하는데...

조윤겸

2024. 10. 03. 18:14

[29/50]
안내 방송 내용은.. 좀비가 습격 하니 알아서 살아남으시든가(?)

hee

2024. 10. 03. 20:46

[30/50]
나는 학교급식실에서 식칼과 프라이팬을들고
무장해서 좀비때에게 다가갔다

서윤이(*_*)

2024. 10. 04. 8:51

[31/50]
근데 좀비는 총을 들고 있었다.

포도잼

2024. 10. 04. 10:12

[32/50]
하지만 좀비는...... 난너를보면 티라사랑했다봐~똥똥똥츠츠츠똥똥똥 게릿게릿똥~!요요요 요아정? 에휴 할미는 그냥 초밥 초밥 믁어봤나?

zla king(부계정)

2024. 10. 04. 10:44

[33/50]
그래서 도밍쳤다.

박다은

2024. 10. 04. 22:44

[34/50]
아무래도 미친 좀비 같아서 나도 물리면 미칠 것 같았다.

모찌🍡(56)

2024. 10. 05. 10:50

[35/50]
"yEAH, 혹시 짜장 한 그릇 배달, 안되겠습니까?"

시진핑

2024. 10. 05. 17:15

[36/50]
당신이 직접 해 먹으세요(?)

전설의 영웅(9)

2024. 10. 07. 11:59

[37/50]
아 쥔짜 급급한 상황에 무슨 짜장입니까? yEAH

달걀총리(6)

2024. 10. 07. 11:59

[38/50]
yEAH는 황급히 뒷걸음질쳤고 나는 그의 뒤를 따라갔다. 아 그런데, 여기에 또 학교가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은 벌써 5번째 학교였다!!!

보석선장[0]

2024. 10. 07. 22:26

[39/50]
그 학교도 뿌쎳다

배추

2024. 10. 08. 8:52

[40/50]
교장 선생님이 나에게 건축비 청구를 했다.(?)
나는 돈이 없다고 말하자 교장 선생님이 엄마 한테 전화 하면서 엄마를 불렀다.
나는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

모찌🍡(56)

2024. 10. 08. 19:44

[41/50]
그리고 잠을 깼다. 또 꿈이었다니, 도대체 몇 번째인가? 나는 6번째 학교를 향해 가고 있었다. 그런데...

보석선장[0]

2024. 10. 08. 22:56

[42/50]
그것도 꿈이었다

건민

2024. 10. 09. 12:04

[43/50]
이제는 꿈이 현실인가, 현실이 꿈인가 너무 헛갈리고 어지러웠다.

보석선장[0]

2024. 10. 09. 15:39

[44/50]
알고보니 이것은 현실과 꿈의 중간이었다. 나는 이곳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젤리쥬스

2024. 10. 09. 16:37

[45/50]
학교는 계속 나타나는 것이었다. 😭 7번째 학교가 등장했다. 어떻게 알았냐면 학교 이름 끝에 7이 붙어있었다.

보석선장[0]

2024. 10. 09. 22:26

[46/50]
어떤 사람이 나를 기절시키고 7을 1로 바꿔버렸다.

모찌🍡(56)

2024. 10. 10. 18:00

[47/50]
2 3 4 6 7 숫자가 마구 변했다.

보석선장[0]

2024. 10. 11. 16:08

[48/50]
그래서 난 그 숫자를 계속 바라봐 정신이 나갔다(?)

모찌🍡(56)

2024. 10. 11. 17:03

[49/50]
그래서 난 응급실에 있었다.

모찌🍡(56)

2024. 10. 11. 17:04

[50/50]
의사가 날 때려쳤다.(?)

모찌🍡(56)

2024. 10. 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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