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이상한 만화

[1/50]

학원에 가는 길 이었다

말랑쫀득동물들

2024. 09. 14. 16:26

[2/50]
갑자기 하늘에서 뭐가 내 어깨에 떨어졌다

맹두

2024. 09. 14. 19:05

[3/50]
알고보니 어깨에 떨어진것은 새똥이었다.

현승민이

2024. 09. 14. 19:42

[4/50]
새똥을 털고 위를 보자 기온 31도가 나를 쬐고 있었다.

꿀벌

2024. 09. 18. 22:17

[5/50]
새가 다 통 구이가 되었다

박예준

2024. 09. 20. 8:54

[6/50]
그래서 먹었다?

또미❤️

2024. 09. 20. 13:49

[7/50]
근데 맛있었다. 그래서 나는 비둘기,참새 등등의 통구이를 팔았다.

hee

2024. 09. 20. 22:07

[8/50]
그리고 부자가 된 나는 장사를 시작했다.

보석선장[0]

2024. 09. 21. 0:50

[9/50]
하지만 더워서 사람이 없었다

말랑쫀득동물들

2024. 09. 21. 9:05

[10/50]
그래서장사 접고 집으로 돌아갔다

건민

2024. 09. 21. 14:35

[11/50]
집으로 돌아가 나는 그 통구이를 먹었다.

모찌🍡(56)

2024. 09. 21. 17:09

[12/50]
맛있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2024. 09. 21. 21:43

[13/50]
그런데 일어나고 보니 오늘부턴 진짜 가을 같았다

milk🥛

2024. 09. 21. 22:43

[14/50]
가을 방학(?)을 하고 이어서 거여루 방학도 했다

💥

2024. 09. 23. 13:14

[15/50]
봄이 되자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됐다.

귀요미멍멍이

2024. 09. 24. 10:39

[16/50]
그 새가 날 죽였다

귀염둥이 자두(65)

2024. 09. 25. 17:06

[17/50]
그런데 꿈에 이 모든 것이 전세계에 생중계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보석선장[0]

2024. 09. 25. 17:06

[18/50]
그러자 갑자기 포탈이 생겨 2차원 세계로 들어갔다

kjwn

2024. 09. 30. 13:37

[19/50]
그리고 2차원 세계에서 종이가 돼었다(?)

포도잼

2024. 10. 02. 21:29

[20/50]
자세히 보니 나는 신문이었다

말랑쫀득동물들

2024. 10. 03. 8:33

[21/50]
으악!

또미❤️

2024. 10. 04. 14:27

[22/50]
나는 인신매매...아니 신문을 팔아서 더 부자가 되서 다시 지구로 돌아왔는데.. 아직도 신문이였다.

포도잼

2024. 10. 05. 15:58

[23/50]
부자가 날 5000000000000조에 샀다.

귀염둥이 자두(65)

2024. 10. 09. 12:37

[24/50]
근데 신문이라서 움직일 수 없다.

포도잼

2024. 10. 11. 20:22

[25/50]
난 더워서 선풍기 앞으로 다가갔다.
근데... 날아가 버려 알레스카 곰 앞으로 와 버렸다(?)

모찌🍡(56)

2024. 10. 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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