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좀비 세상

[1/50]

내가 있는 도시는 나 빼고 다 좀비다. ㅠㅠ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9. 09. 8:41

[2/50]
나는 마트에 가서 오징어를 먹었다.

장지호 624

2024. 09. 09. 8:48

[3/50]
그리고난 총을 살것이다

김대영

2024. 09. 09. 9:00

[4/50]
윽! 배가 아프다. 아까 먹은 오징어가 상한 것 같다.

키리아

2024. 09. 09. 10:02

[5/50]
약국으로 가서 소화재를 훔쳤다

청호반새

2024. 09. 09. 11:20

[6/50]
그러다 다른 사람에게 멱살을 잡혔다!

이름이 없어요

2024. 09. 09. 13:32

[7/50]
그런데 시골에 계신 할머니 셨다. "왜 왔어요!? 위험한데..." 내가 말했다. 할머니는" 서울에 있는 손주가 걱정되서 왔다! 뉴스보고 깜짝놀랐어~!" 할머니 피투성이신데.... "아 이 할미가 요즘 헬스장을 다니잖니 ㅎㅎ" 할머니꼐서 말하셨다. "할머니 그럼 좀비를 때려 잡으신거에요..?"

milk🥛

2024. 09. 09. 17:49

[8/50]
"응 그려" 할머니가 말하셨다

킴마

2024. 09. 10. 8:15

[9/50]
"저도 강해지고 싶어요"라고 내가 말했다.

계정 잃어버린지 23번

2024. 09. 10. 8:56

[10/50]
"그래~?"라고 할머니가 무섭게 말했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시속 16757682340km로 지구를 한 바뀌 돌고 헬스장에 나를 끌고갔다.

계정 잃어버린지 23번

2024. 09. 10. 8:59

[11/50]
Wow! It's so amazing! What the hell!!

dladbals(임유민)Master

2024. 09. 11. 8:50

[12/50]
hell스장 에도 좀비가 있었다.

장지호 624

2024. 09. 12. 8:48

[13/50]
그래서 할머니께서 때려잡았다
그러고 운동을 하는데 엄마가 있었다
근데 엄마가 좀비였다!

[14/50]
엄마를 데리고 얼른 헬스장에서 뛰어나왔다

맹두

2024. 09. 14. 19:07

[15/50]
그러다 물렸다..

또미❤️

2024. 09. 15. 12:13

[16/50]
난 잠시동안 기절했다.

귀요미멍멍이

2024. 09. 15. 23:17

[17/50]
기절했다가 일어나보니 ufo안에 납치되어있었다

현승민이

2024. 09. 16. 13:49

[18/50]
하지만 나는 주머니에 장전된 Ak47 이 있었다

ㅋ 하몽😛

2024. 09. 19. 8:43

[19/50]
그래서 좀비들을 그걸로 총을 쏴서 죽일려 했는 데 할머니께서 내 AK47을 낚아채더니 AK47으로 좀비들을 때려 죽였다,,, ㄷㄷㄷ

hee

2024. 09. 20. 22:14

[20/50]
할머니가 좀비들 중 가장 센 좀비였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2024. 09. 21. 21:44

[21/50]
ㄷㄷ 할머니가 괴물도 보이기 시작했다

milk🥛

2024. 09. 21. 22:45

[22/50]
그러자 할머니와 괴물이 위아더월드를 외치며 함께 쌈바춤을 췄다

단레몬

2024. 09. 22. 0:39

[23/50]
쳤다 아니고 췄다거든여?? 맟춥법 좀 지켜주세욘//.. ,><

똥똥이

2024. 09. 23. 13:49

[24/50]
맞아용.

귀요미멍멍이

2024. 09. 24. 10:40

[25/50]
여로분 지도 삐기삐기 출게요!!!!삐끼끼삐끼 삐삐삐삐끝

귀염둥이 자두(65)

2024. 09. 25. 17:09

[26/50]
좀비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장지호 624

2024. 09. 26. 8:51

[27/50]
좀비가 내다리를 물었다.

건민

2024. 10. 01. 7:54

[28/50]
난 좀비의 대가리를 때버렸다(?)

모찌🍡(56)

2024. 10. 02. 21:23

[29/50]
그리고 좀비머리를 초속 99999999km로 날려서 괴물을 죽였는데 UFO밖은 마인크래프트 세상이였다.

포도잼

2024. 10. 03. 18:28

[30/50]
I am steve.

장지호 624

2024. 10. 04. 8:44

[31/50]
그러면서 갑자기!!!!!!!!!! 마인크래프트인데 노래가 나오면서 크리퍼+좀비+스켈레톤+거미+워든+...I...am...Hirobin...하고 히로빈이 나타남!!!

계정 잃어버린지 23번

2024. 10. 08. 10:30

[32/50]
근데 요즘 스냇샵 버전으로 나온 크리킹이 나왔는데 아빠가 크리킹을 때려잡았다.

포도잼

2024. 10. 11. 20:24

[33/50]
크리킹은 대미지를 안 입었다.
효과는 미미했다...~~~

우유라떼

2024. 10. 17. 9:42

[34/50]
그래서 크리킹은 우리를 공격해 왔다

서율 우유

2024. 10. 24. 8:44

[35/50]
크리킹을 공격 했더니 빛을 냈다. 그곳에는 크리킹의 심장이 있었다.

지우개

2024. 10. 25. 8:39

[36/50]
갑자기 할머니가 나타나 번개의 호흡 제 1형 벽력일섬을 쓰며 약19379387Km의 속도로 지구에 있는 모든 좀비를 없에 버렸다.

지우개

2024. 10. 25. 8:41

[37/50]
이대로 릴레이 소설은 완결이 났다...(?)

계정 잃어버린지 23번

2024. 10. 28. 8:51

[38/50]
하지만 꿈이 었다.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2024. 11. 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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