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나이 변화

[1/50]

아이가 어른이고 어른이 아이가 되었다

사랑의 하츄핑

2024. 07. 30. 20:04

[2/50]
어른이 울었다.

iliana

2024. 07. 31. 12:17

[3/50]
머리가 아팠다.

또미🍀

2024. 08. 02. 19:58

[4/50]
아이가 된 어른은 눈을 들어 밤하늘을 쳐다봤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붉게 물든 별이 빛나고 있었다.

여름하늘

2024. 08. 03. 13:00

[5/50]
지금 지구에 일어난 현상의 원인은 자신들. 이라는 메세지의 모스부호였다. 평소 암호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메세지를 알아차리자마자 하늘을 보던 것을 멈추고 전화기로 달려갔다.

ㅅ다하루

2024. 08. 03. 23:06

[6/50]
어른이 노인이 됬다

[7/50]
아이에서 또다시 노인이 되다니.. 참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내가 하려던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기를 들었다. 그리고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전화번호로 무작정 전화를 걸었다.

여름하늘

2024. 08. 06. 17:43

[8/50]
그 전화번호는 121-2344-5677

또미🍀

2024. 08. 06. 21:05

[9/50]
"네. 누구십니까." 낯설고 어딘가 모르게 오싹한 음성이 전화기를 통해 들려왔다.

이클립스

2024. 08. 12. 14:07

[10/50]
그 음성이 내 귓가에 들리자 참 낯설고 오싹했지만 알게 모르게 낯이 익은 목소리였다. 이 목소리를 어디서 들어봤을까 생각을 하려던 찰나
"누구시죠" 다시 한 번 그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이레

2024. 08. 12. 19:39

[11/50]
순간 머리가 울린듯한 기분이 들면서 호흡이 가빠져오기 시작했다.
" ..당신입니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를 알고있다는 그리고 연락할 줄 알았다는 상대방에 목소리를 들으며 정신을 차리며 수화기를 거세게 붙잡았다.
" 당신은 누구죠? 그리고 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
" 아직 밤이 되지않았군요. 밤이 되었을때 밤하늘을 다시 쳐다보고 연락하세요 "

민트

2024. 08. 12. 22:37

[12/50]
그리고 그건 꿈이었다

쌈@뽕한 성호

2024. 08. 13. 12:27

[13/50]
그런데 꿈에 나왔던 일들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찌이카와

2024. 08. 15. 14:33

[14/50]
그날 밤이 되었다.

또미🍀

2024. 08. 16. 16:53

[15/50]
하늘을 보았다,하늘에 별이 아닌것이 분명한 무언가가 있었다

북극여우

2024. 08. 21. 12:59

[16/50]
그것은 바로 하기전에 눈 앞에서 사라졌다

사랑의 하츄핑

2024. 08. 29. 9:27

[17/50]
어?

또미🍀

2024. 09. 20. 13:50

[18/50]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몸이 하늘로 날아갔다.

체리 소녀🍒

2024. 09. 21. 17:05

[19/50]
으악악악악악!

KR/TAEGEON

2024. 09. 23. 11:11

[20/50]
사실 그것도 꿈이었다.

귀요미멍멍이

2024. 09. 24. 10:44

[21/50]
꿈이었는데 너무 생생했다 마치 예지몽 처럼..

사랑의 하츄핑

2024. 09. 30. 13:31

[22/50]
머리가 어지러웠다.

또미🍀

2024. 10. 06. 17:27

[23/50]
쓰렸져다

귀염둥이 자두

2024. 10. 09. 12:38

[24/50]
1시간 뒤..일어나다

귀염둥이 자두

2024. 10. 09. 12:39

[25/50]
난 다시 그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귀염둥이 자두

2024. 10. 18. 19:30

[26/50]
띠리링

귀염둥이 자두

2024. 10. 18. 19:30

[27/50]
"여보세요..."

귀염둥이 자두

2024. 10. 18. 19:31

[28/50]
그사람이

귀염둥이 자두

2024. 10. 18. 19:31

[29/50]
"어디야!!!!!"

귀염둥이 자두

2024. 10. 18. 19:32

[30/50]
헙!!...

귀염둥이 자두

2024. 10. 18. 19:32

[31/50]
어디야 라고 하는 말을 듣자마자 내 몸은 점점 굳어왔다. 그 누군가가 말을 해도 소리를 쳐도 나는 말을 할 수 없었다. 나는 어린아이였던 작은 희망과 미래들이 둘어있던 여린 손을 쳐다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쭈글쭈글하고 시간이 지나 많은 일 을 겪으며 살아온 노인의 손 이였다. 나는 더 이상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왜 내가 이렇게 변한걸까?"

르벨

2024. 11. 03. 11:49

[32/50]
차차 생각을 하며.. 점점 난 얕은 잠에 빠졌다. 아무도 없고 고요한 꿈에서 영원히 시간이 멈춰 홀로 이곳에서 아무도 보지 못하고 자신도 볼 수 없는 어두운 곳에서 있고 싶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 얕은 꿈 에서만 헤매면 무엇이 좋을까 ..나는 무력감을 느꼈다 그 후 담당 간호사가 나를 깨웠다.

르벨

2024. 11. 03. 11:52

[33/50]
"오전 약 드실 시간입니다" 간호사가 말을 건네왔다. 나는 부정하고 이 일을 태워 잿더미로 만들어 바람이 이 잿더미 같은 일 을 데려가 날아갔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 간호사가 아무 말 없던 나에게 말을 다시 걸어왔다".. 할머니.. 약 드셔야죠" 약 봉투에는 치매, 오전 약이라고 쓰여있었다 나는 부정하고 또 부정했다. . 나는 분명 어린아이인데.. 어째서

르벨

2024. 11. 03. 11:54

[34/50]
이 모든게 꿈이었다

하하하호호호

2025. 02. 12. 17:29

[35/50]
난 침대에서 일어나

21학번(?)

2025. 03. 25. 13:01

[36/50]
방을 둘러 보았다

또미🍀

2025. 06. 07. 20:25

[37/50]
나는 여타 어린애들과는 다르게 항상 어른이 되기 싫다고 대답했었다. 그 때문인가? 이런 개꿈을 꾼게.. 아앗~! 지고쿠 지고쿠~!! 입에 식빵을 물고 학교로 뛰어갔다. 우왔! 1교시부터 재미없는 도덕이다~ 거ㅣ지같게

Gggggv

2026. 01. 04. 19:43

[38/50]
이미 수업은 시작하고 있었다. 머리가 까져서 문어같은 도덕쌤이 한창 수업중이엇다. 칠판에는 어른이라고 적혀잇엇다.
"여러분, 어른은 뭘까요? 어른은 누가 되는걸까요?"
우리반 원숭이가 크게 소리쳤다.
"돈 많은 사람! 술먹는사람!"
애들이 우하하 웃어댔다. 나는 웃음소리에 묻어가며 조용히 않았다. 잔소리는 듣기 싫으니까.
"음, 맞긴 하네."

Gggggv

2026. 01. 04. 19:48

[39/50]
"하지만 선생님이 생각한 답은 '아이' 였어요. 바로 여러분 말이에요."
벌써 졸리다. 하지만 눈을 감으면 또 개꿈을 꿀까봐 무서웠다.
"모든 어른은 다 아이랍니다. 어른은 아이가 큰 옷을 입은 것에 불과해요. 그 옷은 너무너무 커서 자기 모습조차 가려버리는거죠."
와, 여름에 정말 덥겠네.

Gggggv

2026. 01. 04. 19:53

[40/50]
"그런 면에서 어른은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하기 어렵습니다. 돌을 맞아도 다치지 않게 돕는 옷을 벗기 싫어하죠. 벗을 수도 없습니다. 그 옷은 아이를 꽤 멋지게 꾸며주기에, 벗는 순간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거든요."
교실 안 아이들은 모두 잠에 든지 오래였다.

"모든 아이는 어른이고, 모든 어른은 아이입니다. "

Gggggv

2026. 01. 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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