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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에도폰을한다...
2024. 06. 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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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에게 혼난다.......
2024. 06. 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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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맨날 엄마한테 흔난다
2024. 06. 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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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혼나면 좋겠다
2024. 06. 10.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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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 멘탈이 바사삭되어 학교 학원 땡땡이치고 피씨방에 갔다!!
2024. 06. 10.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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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 갔는데 엄마가 게임을 하고 있었다..!
2024. 06. 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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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여깄지..??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 왜 여기있어?"
2024. 06. 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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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아..아들..!" 그러다가 엄마의 과거 장래희망을 들었다.
2024. 06. 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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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사실 프로게이머가 꿈이었어.."
2024. 06. 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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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는 말했다 아들~~근데 외 여기있어?!
2024. 06. 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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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난 이제 큰일났다
2024. 06. 11.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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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학교 땡땡이치고 여기에 있는거니?!"
2024. 06. 11.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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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속력으로 그 pc방을 도망쳐 나왔다.
2024. 06. 11.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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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 집으로 튀었는데 짝녀의 집이였다!
2024. 06. 11.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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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가 여기까지 무슨일이냐며 물었다.
2024. 06. 11. 11:27
[16/50]
저기 그게 음......................
2024. 06. 12. 8:39
[17/50]
갑자기 무드 없이 사귀자고 고백을 했다!!!
2024. 06. 13. 8:42
[18/50]
근데 짝녀 뒤에 짝녀의 부모님이 서있다..!
2024. 06. 13. 8:42
[19/50]
짝녀 부모님이 사귀라고 응원하셨다!
2024. 06.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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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짝녀와 사귀웠다!
2024. 06. 13. 11:17
[21/50]
그렇게 일주일뒤 아주 충격전인걸 보게 된다.. 바로 짝녀가 바람을 핀거다!
2024. 06. 13. 12:35
[22/50]
난 눈물이났다...흑...흑...
2024. 06. 13. 13:41
[23/50]
그래서 나도 우리학교 퀸카에게 고백하기로 했다...
2024. 06. 14. 9:19
[24/50]
퀸카가 고백을 받아 줬다!
2024. 06. 15. 18:28
[25/50]
퀸카와 데이트를 즐기던 중.. 카페에서 우리 옆자리에 앉은 손님이 내가 아는 누군가랑 닮았는데..
2024. 06. 17. 8:59
[26/50]
그건 바로 짝녀였따!!
2024. 06. 17. 9:00
[27/50]
짝녀는 다시 나한테 고백했다
2024. 06. 18. 8:49
[28/50]
갑자기 학교 퀸카가 짝녀의 뺨을 떄렸따!!!!!!
2024. 06. 19. 8:51
[29/50]
그러자 짝녀가 퀸카에 등을 때렸다!!!!!!!
2024. 06. 20. 9:15
[30/50]
나는 짝녀를 AK-57으로 쐈다
2024. 06. 20. 12:49
[31/50]
짝녀는 죽었다.
2024. 06. 27. 8:56
[32/50]
난 경찰서에 갔다
2024. 06. 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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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판을 하게 되었다. 감옥은 안되는데..!!
2024. 06. 28. 10:38
[34/50]
퀸카는 사실 대통령의 자녀 였다
2024. 06. 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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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카는 대통령에게 얘기하여 집행유예로 내 처벌은 끝났다.
2024. 07. 02.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