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폰으로 시작하는 하루

[1/50]

나는 아침에도폰을한다...

프리렌

2024. 06. 07. 15:12

[2/50]
그래서 엄마에게 혼난다.......

려원

2024. 06. 08. 21:51

[3/50]
그래서 맨날 엄마한테 흔난다

[4/50]
이제 그만 혼나면 좋겠다

61이승현

2024. 06. 10. 8:49

[5/50]
엄마한테 혼나 멘탈이 바사삭되어 학교 학원 땡땡이치고 피씨방에 갔다!!

만렙민초당

2024. 06. 10. 8:50

[6/50]
pc방에 갔는데 엄마가 게임을 하고 있었다..!

gam제이

2024. 06. 10. 12:50

[7/50]
엄마가 왜 여깄지..??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 왜 여기있어?"

오리너구리

2024. 06. 10. 12:53

[8/50]
"엇..! 아..아들..!" 그러다가 엄마의 과거 장래희망을 들었다.

만렙민초당

2024. 06. 10. 13:56

[9/50]
"엄마는 사실 프로게이머가 꿈이었어.."

만렙민초당

2024. 06. 10. 13:56

[10/50]
그리고 엄마는 말했다 아들~~근데 외 여기있어?!

려원

2024. 06. 10. 14:45

[11/50]
앗... 난 이제 큰일났다

만렙민초당

2024. 06. 11. 8:42

[12/50]
"혹시 학교 땡땡이치고 여기에 있는거니?!"

만렙민초당

2024. 06. 11. 8:42

[13/50]
나는 전속력으로 그 pc방을 도망쳐 나왔다.

장지호 624

2024. 06. 11. 8:46

[14/50]
그리고 친구 집으로 튀었는데 짝녀의 집이였다!

쿠키슈

2024. 06. 11. 8:54

[15/50]
짝녀가 여기까지 무슨일이냐며 물었다.

gam제이

2024. 06. 11. 11:27

[16/50]
저기 그게 음......................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6. 12. 8:39

[17/50]
갑자기 무드 없이 사귀자고 고백을 했다!!!

만렙민초당

2024. 06. 13. 8:42

[18/50]
근데 짝녀 뒤에 짝녀의 부모님이 서있다..!

만렙민초당

2024. 06. 13. 8:42

[19/50]
짝녀 부모님이 사귀라고 응원하셨다!

gam제이

2024. 06. 13. 10:33

[20/50]
그래서 짝녀와 사귀웠다!

❤띠뗴띠❤

2024. 06. 13. 11:17

[21/50]
그렇게 일주일뒤 아주 충격전인걸 보게 된다.. 바로 짝녀가 바람을 핀거다!

오리너구리

2024. 06. 13. 12:35

[22/50]
난 눈물이났다...흑...흑...

나는 바나나우유다 (37번)

2024. 06. 13. 13:41

[23/50]
그래서 나도 우리학교 퀸카에게 고백하기로 했다...

정성은

2024. 06. 14. 9:19

[24/50]
퀸카가 고백을 받아 줬다!

여우[55]

2024. 06. 15. 18:28

[25/50]
퀸카와 데이트를 즐기던 중.. 카페에서 우리 옆자리에 앉은 손님이 내가 아는 누군가랑 닮았는데..

만렙민초당

2024. 06. 17. 8:59

[26/50]
그건 바로 짝녀였따!!

만렙민초당

2024. 06. 17. 9:00

[27/50]
짝녀는 다시 나한테 고백했다

쿠키슈

2024. 06. 18. 8:49

[28/50]
갑자기 학교 퀸카가 짝녀의 뺨을 떄렸따!!!!!!

만렙민초당

2024. 06. 19. 8:51

[29/50]
그러자 짝녀가 퀸카에 등을 때렸다!!!!!!!

H.S.Gil

2024. 06. 20. 9:15

[30/50]
나는 짝녀를 AK-57으로 쐈다

i'm 휴먼이에여

2024. 06. 20. 12:49

[31/50]
짝녀는 죽었다.

만렙민초당

2024. 06. 27. 8:56

[32/50]
난 경찰서에 갔다

려원

2024. 06. 27. 21:11

[33/50]
그렇게 재판을 하게 되었다. 감옥은 안되는데..!!

오리너구리

2024. 06. 28. 10:38

[34/50]
퀸카는 사실 대통령의 자녀 였다

kimunglee

2024. 06. 30. 22:40

[35/50]
퀸카는 대통령에게 얘기하여 집행유예로 내 처벌은 끝났다.

만렙민초당

2024. 07. 02.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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