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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연애 4

AHYEON08

2022. 07. 25. 월요일

조회수 144

오늘은 더욱더 긴장되는 아침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리아의 기분은 좋아보였다. 꽤 많은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은 모양이다. 레아가 둘의 연애소식을 알리고난후 둘은 많은 축하도 받았지만, 축하들 사이에는 항상 욕설들이 있었다. 하준은 눈치를 보며 리아와 함께 반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반에 많이 와있었다. 조금 벌쭘하긴 했지만 둘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둘은 그러한 축하들 사이에서 조례가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들어오자 아이들은 조금 조용해지긴 했지만 아직 산만한 분이기가 사뭇 있었다. 선생님은 그걸 눈치채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뭔 좋은 소식이라도 있니?” 아이들은 말하고싶은 마음에 입이 근질거렸지만 하준과 리아의 눈치가 보여 먼저 나서는 아이가 없었다. 그 정적을 깨고 반의 소식통인 정아가 말했다. “리아랑 하준이 둘이 사귄데여~~” 하준은 그 순간 잠시 긴장을 했지만, 막상 돌아온 선생님의 반능은 예상외로 쿨했다.
“ㅇㅋ 그게 다야? 축하한다.” 그후 빠르게 조례는 종료되었다. 후..하준은 선생님이 나가자 긴장이 풀렸다. 그 때 리아는 아이들과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하준은 리아에게 붙어 최대한 말에 끼려고 노력했다. 리아는 그런 하준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다.
리아의 친구들도 동일한 생각이었다. 그래서 리아와 그녀의 친구들은 최대한 하준을 많이 끼워줄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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