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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149

군돌이 이현준

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238

sns로부터 거리를 두고,책이랑 일기를 습관화하고 나서 우울감이이랑 열등감이 상당히 해소되었다. 자존감이랑 자존심은 엄현히 다른데 자존감에 비해 자존심이 너무 쎼서 강한 열등감을 가졌기 때문에, 패배에 상당히 약하며,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에 열의를 강하게 잃거나 주저앉는 경향이 있다.물론 경쟁 상대를 두는 것은 자신이 성장하는 길을 열어준다. 왜냐하면 일종의 스트레스는 인간의 생존의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지 않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나온다.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랑 피해의식 과대해석 등 내가 나아가지 않고 웅크리게 만드는, 더 정확히 말하면 나아가는 도전을 피하기 위한 합리화 수단으로 사용되어왔다. sns나, 고통 없이 얻는 도파미 추구형 삶을 피함으로써, 피그말리온 효과적인 시선을 내려놓고, 어제의 자신과, 내가 거쳐가야할 사람들을 비교하며,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담으로 요즘 일기를 보니까 소설을 쓰는 친구들이 보인다. 중학생때 소설을 한 두번 썻던 기억이 나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도는 것 같다. 어렸을 때 소설을 쓰는 것을 놀리는 친구들이 종종 있었는데, 여유롭고 능글맞게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면 놀리는 친구들고 흥미를 잃고 너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물론 더 정확히는 소설을 쓰는 것은 엄연히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좋은 방법이고 놀림을 받을 행위가 아니라는 것 또한 알아줬으면 좋겠다. 소설을 쓰는 친구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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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좋아요!
열등감….
거꾸로

2025. 04. 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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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마카다미아

2025. 04. 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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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다
낑깡

2025. 04. 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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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오
애나🍬

2025. 04. 15.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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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글 진짜 잘 쓰신다아~!!
김나현ty

2025. 04. 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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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기글 이다!
오빠 화이팅!
강쥐또은:)(본계)

2025. 04. 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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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쓰셨어용
so fun w/u

2025. 04. 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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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완전 잘 쓰세요! 관심 없는 건데 쓱 빠져드는..?
ㅇㅇㅇㅇㅇㅇ

2025. 04. 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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