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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일 목요일

렐트리

2025. 04. 10. 목요일

조회수 22

오늘은 학교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있는 날이라 공부에 별로 집중하지 못한 날이었다. 감히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다니. 욱하는 모습에 어느정도 동질감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잘못은 잘못이니 꼭 뼈져리게 책임감을 느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 가족에게 오늘 있던 일을 말하던 도중 그게 오빠랑 무슨 상관이냐는 동생의 말에 무의식적으로 또 남을 무시하는 발언을 행하였다. 그러면 안되는데, 나도 무의식 적으로 튀어나오는 무시발언. 자만심. 매번 다짐해봐도 어떻게 할 수 없는걸까?
나도 누군가에게 있어선 그 선생을 팬 아이와 동급으로 보일 정도로 증오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절대 남을 무시하지 말자. 물론 내일도 모래도 실패하고 있지만 항상 생각해보자. 절대로 남을 무시하지 말고 항상 나와 동등하다고 생각하자. 지식은 감출 수록 더욱 빛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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