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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연애 1~3 모아보기

AHYEON08

2022. 07. 21. 목요일

조회수 154

1편
어느 봄날처럼 화사한 아침이었다. 하준은 언제나 그랬듯 지각을 하였다. 그렇지만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것은 담임 덕분이다. 하준의 담임은 언제나 착하시다. 하지만 그날은 다른날과는 사뭇 분위가 달랐다. 역시 하준의 감이 맞았다. 반에는 담임대신 교장쌤이 계셨다. 봉독중학교의 교장인 이봉독은 다른 학교에서도 무섭다고 소문난 교장이었다. 하준은 반에 들어갈지 고민하던중 밖을 보던 교장에게 잡혀 반으로 끌려들어갔다. 그의 아픔은 잠시였지만 이 광경을 그가 짝사랑하던 리아가 보았다는 수치심은 오래갔다. 끌려들어간 하준은 그자세로 15분동안 서있었다. 그는 “죄송합니다..”를 한 수백번쯤 말한후 풀려났다. 교장이 반을 나가자, 하준은 반 아이들에게 담임이 왜 않오는지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돌아온 대답은 모른다는 말 뿐이었다. 이날이 찬스였다. 하준의 반인 1학년1반은 교장으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로 1교시 수업을 시작하였다. 1교시가 시작된지 몇분되지 않아 하준은 금세 잠들어버렸다. 어제 게임을 너무 늦게까지 했나보다.. 잠이든지 10분후 그는 잠이 깨었다. 하준은 주위를 살폈다. 그의 고개가 왼쪽으로 돌아갔을 때, 그는 리아가 하준을 보고 연한 미소를 짓고있는것을 보았다. 무슨 의미일까..? 하준은 생각했다. 지루한2,3교시가 지나가고 드디어 4교시가 되었다. 하지만 하준은 아직도 리아의 미소의 뜻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그렇게 한심했나..”하준은 생각했다. ‘에휴..’ 하준은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마음속으로 열심히 생각하던 하준은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 “나는 내일 리아에게 바로 고백하고 말거야!” 이것은 하준이 뜬금없이 결심한 다짐이었다. 그러한 다짐은 하준의 단짝인승민이에게만 말해두었다. 승민은 하준에 대한 걱정이 컸다. 그에 비해 하준은 자신만만했다.

2편
대망의 다음날! 하준은 어제와 달리 일찍 일어나,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후....’ 그는 큰 심호흡과 함께 리아의 방으로 이동했다. “똑똑..” 리아가 나왔다. 긴장한 하준은 말을 살짝 더듬긴 했지만 꽤 괜찬은 고백을 했다. “난 너를 처음본 그날부터 너에게 관심이 있었어..넌 나 어때..?”그말을 들은 리아의 대답은 하준이 기대한 대답과는 반대였다. “내가 그렇지...” 하준은 실망하였다. 비록 리아 앞이라 티를 내진않았다. 그때 때마침 1교시를 알리는 종이쳤다. 그 종소리를 듣자마자 하준은 리아의 시선을 피해 반으로 달려갔다. 그이후 둘은 예전보다 더 어색한 사이가 되었다. 며칠후, 그러한 어색함을 깨고 먼저 말을 건 것은 리아였다. “내 동생 레아가 널 좋아해..그래서 너의 고백도 거절했던거였어..근데, 이젠은 레아를 핑계삼지 않으려고...나 너 좋아해..”하준은 놀랐다. 리아가 날 좋아하다니! 하준은 그 자리에서 소리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하준은 당연히 그녀의 고백을 받았다. 그둘은 그후 학교와 기숙사에서의 비밀연애가 시작되었다.최대한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러한 연애는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있었다.

3편
사귄지 50일이 되던날, 그 둘은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갈 준비를 하고있던 도중 리아는 준비하고있는 모습을 동생 레아에게 들키고 말았다.레아는 리아에게 하준에대해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했다.리아는 레아의 질문에 말을 얼버무렸다. 그리고 레아에게 소문내면 죽는다는 협박을 하고나서 하준을 찾아갔다.하준을 만난후 리아는 하준에게 방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해주었다. 생각보다 하준은 그 상황애 대해 무덤덤 했다. “언젠가는 밝히게 되겠지..”그말이 서면에 도착하기까지 한말의 마지막이었다. 서면도착후 무슨일이있었나 라고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신나게 놀았다. 데이트후 기숙사로 돌아왔다. 그땐이미 둘의 연애상태는 모두 소문나있었다. 그런 상황을 알게되자, 리아는 하준을 끌고 레아를 찾아갔다.레아를 찾아가는 그녀의 표정은 마치 레아를 죽일 것 같은 표정이었다.하준은 그녀를 최대한 말렸다 하지만 화난 그녀를 막진 못하였다. “쾅쾅!” 엄청난 소리였다. 기숙사방 안에 있던 레아는 놀라 두려움에 떨며 슬며시 나왔다. 그런후 나오자마자 잘못을 감지했는지 “미안해”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후... 리아는 여러번의 한숨후 레아에게서 부터 멀어졌다.그상황을 보던 하준도 리아를 따라 자기방으로 가버렸다.레아는 리아와 하준이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흐느꼈다. 그상황을 마지막으로 밤이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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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YEON08

2022. 07. 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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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지숭이 12

2022. 07. 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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