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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닉네임없다

2025. 04. 08. 화요일

조회수 22

오랫만에 아빠가 나타났다.
어제 이 일기에서 내 속의 말들은 내뱉기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찾아온 일이었다.
힘없고, 미안해 하는 모습.
아빠와 함께 살던 30년, 아빠를 떠나 보낸지 20년.
아직도 아픔속에서 발버둥 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일지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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