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0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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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을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 아, 도덕시간이다. 중학생이라면 인성론을 배운 적이 한 번이라도 있을 거다. 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직접 검색을 하길 바랍니다. 여긴 오로지 제 의견만 나눌 겁니다.)
일단 "착하다"와 "나쁘다"의 정의가 뭔가? 정확히 어떤 게 착한 일이고 어떤 게 나쁜 일인가? 명확한 선이 있는가? 아니다. 예를 들어 보자.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쁜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 의도에 따라 다르지 않나?"라고 생각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들은 "'너 외모 좋다'와 같은 가짜 칭찬은 거짓말에 해당되긴 해도 상대방 기분을 좋게 하려고 하는 거니까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처럼 '착함'과 '나쁨'의 분명한 경계가 없다. 그렇다면 인간의 본성이 착한 건지, 나쁜 건지,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건지, 사람마다 다르게 타고난 건지 알아낼 법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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