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29. 토요일
조회수 90
글을 적을 때의 감정은 차분한게 좋을 것 같지만 일기는 그때그때의 감정을 적는 것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제의 쓴 일기가 오늘 읽어보니 상당히 서운했던 상태였단 것을 오글거릴정도로 잘 느껴졌다. 군대의 주말을 어떨까, 사실 군대의 주말은 무료함으로 채워져있는 것 같다. 나는 남들보다 핸드폰 하는 시간에 잠을 청하곤 하는데, 요새 sns 줄이기를 실천하고 나서, 오히려 무료함이 더 많아졌다. 하루하루를 길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얘기이지만, 군대에서의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것 만큼 억울한 일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사지방에 들어가서 웹서핑을 해보았다. 크게 관심가지는 것은 네가지인데, 하나는 재태크, 하나는 패션,하나는 학업. 마지막으로 농구이다. 일기를 처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손가락을 크게 다쳤었는데, 많이 나아져서 다른 운동은 괜찮아도 기존에 하던 헬스는 많이 제한이 생긴 상황이라 오히려 위험하다고 느낄 수 있는 농구가 부담감이 덜해졌다. 사실 10대에는 재태크보단 경제관련 공부나, 아니면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 좋겠지만, 20대가 되고 나서 알바를 하고, 독립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돈을 굴려가는 흐름이 읽히기 시작하는 것 같다.그래서 알바를 시작할 모든 친구들은 꼭 저축을 하든 주식을 하든(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다. 말만 번지르르 하지 사실 달에 먼저 돈을 어떤 식으로든 저금을 하고 생활을 하면 자연스럽게 저축을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20살 처음이 되면은 술을 진짜 많이 먹게 될텐데, 1년을 낭비할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그 1년의 낭비만큼 재밌는 추억이 많으니까, 그 낭비도 해봤으면 좋겠다. 진짜 해야한다고 느끼는데, 잘 하지 않는 학업이랑, 독서가 진짜 골치 아프다. 중고등학생 때에 읽은 책 수보다 오히려 군대에서 읽은 독서가 더 많을 정도로 나는 책을 멀리하던 사람었다. 그래서 그런가 한 페이지를 읽으면 한 페이지를 다시 읽어야되는 불편함이 생기곤 한다. 항상 글이 눈에 잘 들어올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다. 그러기엔 나도 아직 어린가 ㅎㅎ 좋은 주말동안 다들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2025. 03. 29. 20:32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 03. 2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