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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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랜만에 찾아왔어. 최근에 운전 면허를 준비하고 있거든, 그래서인지 유튜브 알고리즘에 매일 운전 관련 영상만 잔뜩 올라와 ㅋㅋ 필기시험은 두번이나 봤고, 차에 타는건 월요일이 처음이었는데, 그 전날인가? 엄마 아빠랑 빈 공터에서 움직여보기는 해서인지 기초적인 건 이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교육을 받았어. 장내 기능 시험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은근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재시험을 보더라고,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미친듯이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는데, 아직 미숙하다 보니 미세한 실수는 종종 했지만 이틀 교육 중 마지막 날 동승해주신 선생님께서 주차 공식까지 완벽하게 알려주셔서 스무스하게 100점으로 통과했어. 시험 대기실에서 마지막 순서로 대기하고 있던 터라 다른 사람들의 과정을 다 지켜보고 있자니 참으로 긴장되더라;; 심지어 첫 번째 순서였던 사람이 T자 주차 라인에서 실격을 당한거야 들어보니까 핸들을 반대로 돌려서 그랬다더라고
오늘은 도로주행 교육을 받았어. 동승하신 선생님은 과속 절대 못하게 하시고, 내 운전에 참견을 많이 하시진 않아서 오늘의 내 수준은 가늠이 잘 되지 않아;; 과속도 아니야, 25키로만 넘어도 브레이크를 밟으셔서 1시간에
1코스씩 밖에 갔다 올 수가 없었어. 다음 교육 전까지 부모님이랑 조금씩이라도 운전 연습을 해 보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될지는 잘 모르겠네;;
최근에는 멜로 소설에 빠져서 여러가지로 찾아보고 있어. 인스타를 안하니까 엄청 지루하고 심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점이 더 많아;;
강제로 자극적인 정보에 노출 될 필요도 없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많이
줄어들어서 내적 평화가 대단해 ㅋ 면허 따면 그 다음은 SMAT 시험인데 참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른지 모르겠네. SMAT 공부를 좀 해야 할 듯 해. 이거 재시험은 진짜 ㅜㅜ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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