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7. 금요일
조회수 18
오늘 7시경 너에게 닿기를 ost가 15년 만에 나왔다.
나의 어린시절의 연애세포를 담당하던 애니메이션의 ost ... 죽기전에 나와서 다행이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들어 고민 되는 주제가 있다... 썸을 여러명과 탈 수 있는가 vs 없는가에 관한 주제 일기를 쓰던 도중 친 형과의 통화로 인해 해결되었다(사실 좀 잊었다 ㅋㅋ) 아무튼 내일 다시 오기로 할게요 잘 자요 ㅎㅎ
어제 새벽에 쓴 내용이라 지금은 오후 6시
갑자기 쓰고 싶은 내용이 생겨서 적으러 왔어요
진격의 거인 이라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릴스에 나와서 봤는데
'태어났을 때 부 터 특별하고 자유로우니까' 라는 멘트 가 누군가 보면 오글 거릴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맞는 말 같아요. 말 뜻 그대로 우리는 몇 억 분의 1이라는 확률을 뚫고 태어난 특별한 존재이니까요. 자유롭다는 말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어느정도는 동의한다고 생각해요. 살다 보면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선택 역시 본인이 하는 것 이고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자유로운 편에 속 하는 거 같아요 선택도 못하고 강제로 하는 것 이 자유롭지 못하다. 이게 제 의견이에요 또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중성마녀와 짱구 아빠가 비슷한 대사를 했었죠? 인생은 원래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란다. 맞말 ㅇㅅㅇ 선택은 할 수 있으나 결과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그러한 불완전한 상황에서 올 수 있는 도박성 같은 매커니즘을 즐기는 것 도 좋은거 같아요. 아무튼 저는 지금 씻고 준비하고 현지 집으로 놀러갔다가 9시부터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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