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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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를 내리다 감동 영상들을 보았다. 흔히 치트키라고 하는 이 영상들 중 대부분은 이전에 보았던 영상들도 많았는데, 봐도 차오르는 감정은 똑같았다. 가슴이 아프다. 나의 이 고통스러운 기억이 없어지지도, 그렇다고 찾아오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짜증난다. 이 무한의 굴레가, 지워지지 않길 바람에도 감정을 추스리려 애쓴다. 몰아치는 감정에 도망치기엔 시간이 많이 흘렀다. 너무 멀리 도망가서 폭풍이 안 보일까 되려 걱정이다. 나와 같은 생각일까. 다른 가족들도. 그들도 폭풍을 찾고 있을까. 폭풍이 오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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