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0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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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화창하고 이쁘다.
선하고 밝은 지호처럼 날씨 좋음
손 잡고 놀러 나가고 싶은데 울 강아지 온라인학습 열공 중이라 방해 못하고 조용히 편지 쓴다.
요즘 말이나 생각이나 행동이 많이 겹쳐서 신기하다. 이래서 엄마가 중요하다고 하나 봐.
잘 통해서 좋기도 하고, 한편으론 책임감도 든다. 더욱 더 신중하고 지혜롭게 처신해야 호야가 모델링을 잘해서 바르게 자라겠지.
워낙 바르고 지혜로운 호야지만, 나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게 된다.
5학년이 되니 공부량이 많아지고 다소 시간이 부족한 듯 보여 체력이나 건강이 신경 쓰인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피곤해 하거나 지치지 않으니 타고난 건강체질인가보다.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매일 기도할게. 그게 엄마의 역할인듯 싶다.
너는 잘 하고 있다. 나만 잘하면 될 듯^^
씻는 것도 먹는 것도 잠드는 것도 이젠 스스로 알아서 하니까, 공부까지도
나는 옆에서 공감해 주고 기도해 주고 응원해 주고, 살짝 씩 잔소리 해주는 정도?ㅋㅋ
많이 수월하고 여유가 생긴다. 독립적이고 주도적으로 잘 성장해 주니 대견하고 고맙다.
이젠 나 자신을 위한 비중을 늘려도 될 듯 싶다.
캘리, 독서, 글쓰기, 영어, 건강관리, 산책... 이런 것들로 하루가 알찬 요즘이다.
호야가 성장하듯 엄마도 내적인 부분을 성장시키며 진짜 어른이 되려 한다.
호야가 언제나 든든하고 편안히 기댈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엄마 부모 멘토 힐링 진짜 어른으로 성숙해 질게~ 너의 흐뭇한 성장을 지켜보는 요즘 너무 설렌다.
호야의 멋진 성장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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