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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장

난, 엄마다

2025. 01. 24. 금요일

조회수 7

2012. 5. 25 (금)
부정 →정결→ 거룩
우리가 죄 없이 정결하여질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을 수 있단다. 우리가 정결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결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될 수 없단다.
그러하기에 우린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심령을 가지고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정결한 자로 서야 한단다.
기쁨아, 죄를 숨겨 둔 채 살아간다면 우린 결코 정결한 자가 될 수 없단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가 죄를 자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미쁘시고 의로우시기에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신단다.
엄마는 우리 기쁨이가 평생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성도의 삶 즉,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길 축복해!
때론 죄 앞에서 무너질 때도 있겠지만 무너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끊임없이 자신의 성결과 싸워가는 정결한 마음을 가진 자가 되길 기도해!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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