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다의 일기장

서런이 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예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길 가운데 마흔이 다되어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서 소중한 자녀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주고 싶어 고민하던 끝에 내가 결정한 것은 성경 한 장씩을 묵상하여 기록하는 것이었다. 오래된 일기장을 십년이 지난 지금 책으로 남기고 싶어 다시 옮겨보는 작업을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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