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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Wed

onli

2025. 01. 22. 수요일

조회수 12

오늘은 꽤나 생산적인 하루로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중간에 발생한 큰 곡률이 날 망가트렸어... 오늘은 엄마랑 오빠가 출근하는 시간에 눈을 떠서 일찍 아침을 챙겨 먹고, 자취남 채널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어. 사실 낮잠도 잘라면
잘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운이 좋아서 잠에 들지 않고 적당한 시간에 원래 해 먹으려고 했던 김치찌개에 도전했어. 며칠전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한 목살도 넣고 레시피 그대로 진행했는데,,, 맛이,,, 음..... 스러웠어^^;; 다른 건 몰라도 레시피 정량과 불조절이 완벽했는데, 그렇다면 문제는 김치였던 게 분명해... 오빠가 나름대로 맛있게 먹어줘서 참 다행이었지만 나의 요리 실력에
끊임없는 의심이 드는 순간이었어. 내일은 배추 된장국을 도전해보아야지.
아무튼 오늘은 요리도 해먹고 커피도 손수 내려 먹었는데, 간조절 실패하구
방으로 와서 업무(?) 보는데, 정말 최악의 하루가 될 뻔 했어. 간단히 요약하자면 겨우겨우(개고생x100) 학점은행제 신청을 완료했는데, 시기상조였던? 상황이라고 설명하는게 맞는 것 같아. 아주 혼자 생쇼를 그냥 하...
오늘 만약에 바보비용으로 7.4만원 날렸으면 밥도 안 먹고 단식투쟁 하려고
(지가 잘못한걸 남들에게 피해를..;;) 했는데, 다행히도 오늘 바로 입금이
되었더라고, 무사히 문제를 다 해결하고 나서 시계를 보니 엄마 퇴근까지
1시간 가량 남아서 여유롭게 씻고 안마 의자에서 힐링을 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도착했고, 엄마가 운동을 갔다와야 해서 1시간 뒤에 밥을 먹게 됐어. 오늘은 마라탕을 꼭 먹었어야 해서 오랜만에 엄지 마라탕에서 추억을
먹어줬어. 공복에 때려넣었더니 배가 좀 아팠지만;; 아주 맛있는 식사였고,
엄마랑 티비를 좀 보다가 이제 예수 친구들과 강릉 여행 일정을 짜려고
통화 중이야. 비록 많이(좀 많이 특히 연수때매!!) 늦어지고 있지만 그냥
이렇게 내 일기 쓰면서 시간이 흘러가길 바라고 있어. 내일은 드디어 네일을 하러 가는 날이야. 왜케 기대가 되는지 모르겠네. 내일도 다녀와서
야무지게 후기를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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