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4. 화요일
조회수 20
난 그저 한 사람 주위을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 사람이었어. 그 사람은 너무나 푸르고 아름다웠거든.
근데 그 사람도 내가 좋았나봐, 내가 빛나고 있데
난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데 말야. 아마 그녀를 좋아하니까 빛난 걸거야, 관심을 받으려고! 그런데 문득 시야 밖로 네가 보이기 시작했어. 넌 그녀보단 매력적이지 않지만, 더욱 빛나는 사람이었지. 그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널 믿고 따랐으니까. 넌 늘 밝은 기운으로 우리를 이끌어줬거든, 그제야 알겠더라, 날 빛나게 해준 건 너라는 것을,
_달_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