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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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이 2주정도 남았나.. 근데 이게 뭐하는거임 싶지만ㅋㅋ 오늘처럼 너무 몽글몽글하고 추억하고 싶을 날이 또 있을까싶어서 끄적여봄..
오늘은 첫눈예보가 있었음! 사실 학교에 있었을때 싸리눈이 온 것 같기두 하지만.. 내가 못봤으면 무효임!ㅋㅋ 그렇게 겨울비만 엄청 주룩주룩 내렸당.. 그러다가 열두시?쯤 2024년 첫눈봤어!! 다 씻고 오빠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몽글해짐ㅜㅜ..
오빠랑 어릴때 눈오면 항상 눈 많이 오라고 주문거는거마냥 팔짱끼고 눈눈눈눈 눈이옵니다 이렇게 노래부르면서 놀았음.. 어느순간부터 아예 잊고 있었는데,, 오빠가 자기는 매년 눈 올떄마다 그 노래를 속으로 불렀대ㅠㅠ 귀엽고 그냥 울컥함.. 우리 너무 컸다 오빠.. ㅠㅠ 이제 나도 매년 불러줄게 사랑해
그리구 SJ수학에서ㅋㅋ 삘받아서 수학쌤이 떡볶이에 짜파게티랑 만두랑 오뎅이랑 이것저것 다 섞어서 해주심ㅋㅋ 열시넘어서 애들이랑 다같이 먹으니까 개재밌고 넘나리 추억이야.. 잊지못할 학원임 진짜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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