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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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경 눈을 떴다. 어제 밤에 산책을 나가서 새벽 2시가 되어 집에 들어온 탓이겠지
오늘 하루도 별 게 없었다.
일어나서 어제 술과 함께 먹은 먹다 남은 편의점 햄버거를 마저 먹고 화장실로 가 담배를 폈다.
그 후 노래를 틀고 노래를 듣고 노래를 불렀다.
아무리 신나는 노래를 듣고 아무리 슬픈 노래를 들어도 이젠 별 감흥도 없어 노래를 끄고
게임을 시작했다. 여럿이서 하는 게임이라 외로움을 달래줄거란 기대와는 달리 나는 더욱 공허함에 빠졌다.
현실을 바라보면 지친다. 게임을 바라보아도 물 밀듯 밀려오는 현실에 더욱 지친다.
오늘도 별 다른 일 없이 하루를 마친다.
이 일기가 내 인생을 기록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반성문이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를 또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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