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0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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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달콤해져도 설탕물처럼 만지고나면 찐득해지는 것만 아니라면, 빗물에 이런저런 안 좋은 물질이 없다면, 혀 내밀며 먹고, 손에 받아먹고, 컵에 받아먹고! 하지 않을까 싶다. 달콤한 빗물에 우유도 섞어 먹고, 근데 그 달콤한 빗물, 시럽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와, 창조경제!! 공짜시럽이 하늘에서 콸콸콸콸!!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살도 안찌는 빗물이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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