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태어나서 이불킥 하고 싶었던 순간

1307김연후

2024. 09. 26. 목요일

조회수 11

내가 태어나서 이불킥을 하고싶었던 순간은..정말정말 부끄러운 순간인데 한 100명정도 되는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 콩쿨을 했는데 너무 떨려서 호흡 곤란이 올것만 같았다.내 차례가 되어서 피아노를 칠 준비를 하는데 너무 떨려 아무것도 못할거 같았다.박자는 빨라지고,이어지는 음에서 소리가 아무것도 안나고 그냥 내가 다니는 학원에 망신을 주었다.분명 연습할때는 누구보다 잘했는데...진짜 너무 떨려서 다 망친거 같다..진짜 너무 부끄러웠다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더 잘했을거 같다 ㅋㅋ전체대상,대상,준대상,1등,2등,3등이 있었는데 2등을 하였다,,,오마이갓 진짜 대박이다 ㅋㅋ집에 와서 이불킥은 몇번이고 한거 같다
그리고 한개가 더 있는데,,시장에서 친구들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내가 트로트?비슷한 노래로 엄청 웃기게 불렀는데,,,뒤에 우리 학교 선배님이 계신거다ㅜㅜㅜ근데 나랑도 인사를 하는 정도여가지고 완전 부끄러웠다..이 수치심을 말로 설명을 할수 없을정도이다..아직도 너무 부끄럽다 이제는 노래방이나 집이 아니면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ㅋㅋㅋ
이 일도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노래를 부리지 않고 정상적이게 걸었을꺼 같다...너무 아직도 부끄럽다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