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2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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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가를 끝내고 아침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짐을 풀고 집에 도착하는 순간 온 몸에 힘이 풀렸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압박감.
기나긴 꿈에서 깬 것만 같은 그 아쉬움과 슬픔 때문에 새벽에 눈물을 흘렸던 걸까?
어쨌든 나는 다시 현실을 살아가야 한다.
푹 자고 일어나서 열심히 일하고, 후회되지 않을 오늘을 살아가야겠지.
추석에 맛있는 것들을 잔뜩 먹었으니까 이제 다시 건강하게 먹어야지.
나연님이 선물해주신 비타민 영양제를 들고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할거야.
퇴근하고 짧게라도 운동도 하고, 틈틈히 스픽으로 영어공부도 할 거야.
내일은 부디 긴 야근을 하지 않길 빌면서, 편안하게 푹 잠들자.
나연님도 오늘은 꿈 꾸지 말고 평온하게 주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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