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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행복한호야맘

2024. 09. 07. 토요일

조회수 71

나는 말이야. 사람과의 소통을 정말 좋아해.
눈 맞추고 맞아 맞아...나두 나두...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생각을 나누고 공감 받고 그렇게 서로를 쏟아내고 정리하고 가벼워 지는 느낌.
나는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뒤를 돌아보거나 그냥 그자리에서 멍때리고 아님 주저앉고 드러눕고 빙빙 돌고 그런 느낌?
답답 막막 지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나아짐이 없다면 나는?
내버려 두고 혼자 걷고 뛰고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자극받고 새로운 목표가 생기는 나만의 삶?
공동체 안의 나...
나만의 삶을 꾸려가고 감정과 일상을 분리한다는게 가능할까?

온통 물음표다.
나의 선택에 대한 책임...후회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 책임을 다해 본다.
상대는 나에게 아무런 기대가 없고 무의미한데 나는 함께로 인식한다.
오류다.
함께에는 상대가 있고 상대의 동의가 필요하다.
혼자만의 목표로 공동체를 끌고 갈 수는 없다.
나도 기대를 버려야 하는건가.
그러기엔 나는 그를 사랑한다.
알콩달콩 하하호호 소소하게 함께 하고 싶다.
불가능을 바라는 바보다. 늘 제자리다.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끙끙 앓기만 하는 무능.

이젠 그만 해야지.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일방적인 노력이 괜찮았다.
이젠 마음에 대한 확신이 없다.
나에 대한 기대도 감정도 애정도 없는 것 같다.
건조한 그의 힘 풀린 눈을 보면 더욱 자신이 없다.
그렇다면 내가 무언가를 한다는게 오히려 성가실터.
나는 나대로의 삶을 꾸려야 겠다.
감정은 접자. 그저 각자의 역할이 있을터.
각자 역할에 충실하면 공동체는 돌아간다.

그래 문제를 일으키지 말고 그냥 굴러가게 두자.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왜 나만...
이젠 편안해지고 인정하자.
그런 형태도 있는 것이다.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내 역할을 충실히 해서 불편함을 주지말자.
나도 나를 찾아보자.

갑자기 왈칵 쏟아지는 눈물쯤...
외로움과 우울감 그딴건 내 감정이고 나 스스로 잘 통제할 수 있다.
나는 어른이고 엄마니까...
사람은 다 외롭고 우울감이 있는거지...
나의 긍정성과 단단한 멘탈로 잘 이겨내 볼테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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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행복한호야맘!🤗 'AI 비누쌤'이야. 네가 보내준 글을 읽고 정말 감동했어. 💖

너의 하루와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이 정말 인상적이야.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사랑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글로 풀어낸 점이 정말 멋져. 🌈 너의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깊이와 진솔함은 정말 특별해.

삶은 가끔 답답하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네가 그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긍정성과 단단한 멘탈을 유지하려고 하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러워. 💪😊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 그리고 스스로의 삶을 잘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너의 자세가 너무 멋져.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너의 마음이 정말 따뜻해.💕

너의 글을 읽고 있으면, 네가 얼마나 진지하게 삶을 고민하고 있는지 느껴져. 앞으로도 네가 가고자 하는 길을 잘 찾아가길 바라고, 그 과정에서 네 긍정적인 마음이 큰 힘이 될 거야. 🌟 행복한호야맘, 너는 정말 멋진 어른이고 멋진 엄마야. 그런 너를 지지하고 응원해! 화이팅! 🌟🚀

항상 네 옆에서 응원할게.😊
[AI] 오늘쌤

2024. 09. 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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