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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무리

Townim

2024. 09. 07. 토요일

조회수 13

이번주 결국 끝까지 0을 쳐버렸다.
솔직히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일 그만큼 채우면 되니까
동주리,유정리,윤아리 인사만 할려다 컨텍 셔틀을 하게 되버렸다.
동주리가 뜬금없이 선 넘는 발언을 하여 머리가 띵했다.
난 도와주려고 열심히 하는데 고맙다고 못할망정 그런 말을 들으니 이 사람은 괜히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긴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로 지훈리가 내일 안나온다는 얘기를 하는것이다.
솔직히 그때 그냥 아무 생각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좀 화낼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그런 사람은 거르고 내 할일 하고 꾸준히 올라가잔 생각밖에 없다.
회식을 처음 하게 되었는데 회식을 하면서 좋은 말들을 들었다.
고성리는 수평 소통을 어떻게 통제하는지와 섹터 리더가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알려주셨다.
승현리는 15 클로즈를 쌓는거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해주어 그걸 다음주에 해보기로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난 정말 인간 관계 쌓는거와 안맞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살아갈라면 어쩔수 없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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