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0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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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아침에 충분한 햇빛을 쏘고, 밤에는 푹 자면(정확하진 않지만 재때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도) 건강한 어린이로 그리고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다. 어릴 땐 보상을 받을 때, 칭찬 받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좋은 사람들(가족)과 여행을 갈 때 등 어른에게 인정을 받고, 좋은 추억을 공유할 때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 같다.
지금의 나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얘기할 순 없을 것 같다. 돈을 벌면서 좋아하는 것은 큰 돈은 부담스럽지만 소소하게 사며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것이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 지 걱정이 된다. 지금의 소감은 살아가고는 있지만, 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진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좋은 어른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친구들이 쓴 일기를 살펴보면서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그것이 행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과 함께 것이 조심스럽고 서툰 나 이지만, 조금씩 용기를 내어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 까지는 다가가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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