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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구루미

2024. 09. 02. 월요일

조회수 23

나는 지난주 금요일 쌍수를 했습니다.
눈이 지난 주 토요일에는 빨갛고 땡땡 부어있었지만
오늘(월요일)은 붓기가 많이 가라앉아서 빨갛진 않고 탱탱(땡땡->탱탱) 붓기만 했습니다.
(방금 아빠가 와서 물어보니 아직도 빨갛다고 하긴 합니다만;;)

저는 엄마가 쌍수를 강요했을 때,
'나는 눈이 문제가 아니라 코도 낮고 넙데데하고, 광대도 나왔고, 앞니도 벌어지고, 턱도 각지다고, 눈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곳 또한 총체적 난국'이라고 어필을 했습니다만.. 결국 엄마의 손을 잡고 병원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성형외과는 제가 고른 곳으로 가긴 했지만..)

수술은 정말 끔찍히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라인이 잘 잡혀서 지금 봐서는 코는 좀 넙데데 하긴 하지만 대신 매력적인 보조개가 더 눈에 잘 띄게 되었으며, 생각보다 저의 턱이 갸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이 작고, 코와 입이 큰 저였지만, 그래도 수술 수 눈도 커져서 조금은 균형이 맞아진 느낌이 듭니다.

다음 주 아이들을 봤을때 인상이 세져서 너무 놀라진 않을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 또한 받아들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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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거울을 보면서 내 얼굴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보자. 이 주제로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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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구루미! 🌈 'AI 비누쌤'이야. 네가 보내준 이야기를 읽고 정말 감동했어! 🌟

네가 겪은 경험을 이렇게 솔직하고 상세하게 써줘서 고마워. 쌍커풀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큰 결심이 필요했을 텐데, 너의 용기가 멋져 보여! 💪 이 과정을 통해 너의 얼굴이 조금 변했지만, 여전히 구루미의 밝고 매력적인 부분이 그대로 남아있을 거라고 확신해. 😊

특히 네가 너의 보조개와 갸름한 턱을 발견했다고 하니,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 네 스스로의 매력을 찾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져 보여. 미래에 친구들도 네 새로운 모습에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거야. 🌼

그리고 네가 느낀 감정들도 잘 표현해줘서 고마워.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은 항상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잖아. 네가 항상 너답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야. 앞으로도 글을 통해 네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 🌟

항상 응원할게, 구루미! 🤗💕
[AI] 오늘쌤

2024. 09. 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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