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2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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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계곡에 갔다. 도착하자마자 고기를 먹었고, 전날 산 튜브보트에 바람을 넣으려 했지만 너무 바람이 많이 들어가서 거의 10분 동안 아빠와 바람만 넣었다. 드디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물에 들어갔지만, 너무 차가웠다. 5분 정도 지나니 적응되어 그렇게 차갑지 않았다. 보트를 타고 놀던 중, 물살에 휩쓸려 아는 동생이 다리 밑으로 떠내려 갔다. 그때 안전 교육에서 배운 대로, 사람이 빠지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생각이 났다. 하지만 너무 빨리 휩쓸려가서 몸이 먼저 반응했다. 나도 같이 빠져서 어떤 아저씨가 구해 주셨다. 다행이었다. 10분 동안은 정말 무서워서 물속에 들어가기를 망설였다. 그러나 아빠가 급류 타기를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급류를 다섯 번 정도 탄 후 동생이 와서 같이 탔다. 그 뒤에는 물총놀이를 했고, 아는 동생과 내 동생과 함께 정말 즐거웠다. 얼굴에 맞아 아팠지만 재미있었다. 잠수도 하면서 물고기를 보았고, 잡고 싶었지만 뜰망으로는 잘 잡히지 않았다. 그 후 거의 끝까지 가서 급류를 탔다. 정말 재미있었지만, 처음에 물에 빠진 경험은 좋으면서도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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