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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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에서 겪는 일을 쓴 소설이다. 작가는 이원태, 김탁환이며, 간수 이영달의 시점이나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쓰였다. 김창수는 치하포에서 일본인을 살해하고 인천 감옥소에 왔다. 김창수는 감옥소에서 두꺼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사람과 그 일당한테 모질게 괴롭힘 당한다. 그리고 간수장 박동구의 묵인과 간수들의 묵인으로 점점 더 괴롭힘의 강도가 높아진다. 그러나 김창수는 대응하지 않고 억울하면 바로잡으라며 두꺼비와 다른 죄수들의 진정서를 대서해주고 간수장의 진정서를 대서해주는 조건으로 인천 감옥소에서 죄수들에게 글을 가르치게 된다. 그러나 감옥소장 강형식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고 김창수와 두꺼비는 벌방에서 고문을 당한다. 그리고 김창수는 사형장까지 갔다가 고종의 사형집행을 중지하라는 어명으로 살아난다. 그러나 일제는 김창수를 석방시키지 말라 압박했고 김창수는 탈옥을 계획하여 영달에게 감옥설계도를 받고 시구문으로 탈옥한다. 김창수의 죄수 번호는 413, 이 사람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 백범 김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김창수의 "나는 이제 사람을 하늘처럼 받을거요"라는 대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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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작성할 때에는 단순히 줄거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글을 읽고 난 뒤 느낀점을 쓰고 글의 줄거리를 간추려서 적거나 줄거리와 생각을 적절하게 섞어서 써 보는 방법으로도 써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때 독후감 쓸 때마다 줄거리 다 쓰고 느낀점 1줄만 적다 보니까 지금도 못 쓰고 있어요...
2024. 08. 18.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