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15. 목요일
조회수 36
어 그 저 안녕하세요 저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인데요.
제가 어떤 이유로 죽게되었는진 모르겠고요,
음 그냥 제가 죽었군요.
네, 진실로 죽었다면 제 묘비에 제 이름 적지 말아주세요.
괜히 나중에 저한테 원한 있는 사람이 무덤 파버리면 어떡해요.
그리고 솔직히 무덤? 묘비? 같은 거 만들지 마세요.
지금 대한민국에 잠든 사람이 몇인데 저 하나 묻을 땅 찾기도 정말 힘듭니다.
납골당도 싫어요. 유골함 안은 너무 어둡고 시릴 것 같네요.
그냥 저를 귀걸이로 만들어 주세요.
귀걸이로 만들어서 깨드려 버리세요.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 08. 18.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