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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니 전시회를 보고

1107김태훈

2024. 08. 03. 토요일

조회수 37

나는 오늘 부산에 가서 키크니 전시회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개인전] 일러.바치기인부산' 을 봤다. 우리 가족은 전시회를 보기 전에 근처 남포동에서 완당을 먹었다. 완당을 1년에 한 3~4번 정도는 먹는 것 같은데 완당은 많이 먹어도 전혀 안 질릴 정도로 정말 맛잇다. 완당집에서 전시회장까지는 4km밖에 안 됐는데 부산답게 차가 너무 많아서 20분이나 걸렸다. 키크니는 작명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사람들의 질문을 보고 그것에 대해 짧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다. 나는 키크니가 작명한 다양한 글들을 봤는데 많이 웃기기도 하고 약간 안타까운 것도 있었다. 나는 많은 글들 중에서도 '우린 초라. 해 져도 다시 빛나' 라는 글귀가 가장 인상 깊었다. '우린 초라해' 라는 사연에 답글을 단 것인데 너무 아이디어가 좋고 센스가 있는 것 같다. 나는 키크니가 누군지는 어디서 조금은 들어봤지만 직접 작품을 보니 정말 웃기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에도 이런 전시회를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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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저도 가보고 싶네요
마카다미아

2024. 08. 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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