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문득 생각하다보면

익네님

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34

나는 요즘에 외로운거 같아. 왜냐고?
나는 친구가 없거든. 한명도 없냐고?
아니 물론 '친구'라고 부르는 내 또래 아이들은 있지.
근데 나는 그게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을 보낼 뿐이지.
내가 생각하는 친구라는 존재는
같이 있으면 편해지고, 바라만 봐도 즐겁고,
시간 있으면 불러서 아무 이유없이 웃고 떠들어도 문제없는 그런 존재지
그저 같은 학교 같은 반, 같은 학원이라고 짧으면 몇달 길면 1년
이렇게 만날때만 인사정도 하는 사이는 '아는 사이'고 친구라 부르지 않지
나는 감정적인 교류를 할 수 있고, 서로 고민도 털어놓으면서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친구'가 필요한거야.
이런 고민조차 털어놓을 친구가 없으면 외롭지 않겠어?
친구는 어떻게 찾는걸까? 다들 나만 빼고 적어도 한명씩은 있던데. 나는 참 부럽단 말이지
누군가에겐 당연하고, 항상 곁에 있는 존재가 누군가에겐 가장 필요하고, 항상 곁에 없는 존재라니..

3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136 오늘 하루 힘들었던 일을 하소연하기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
안녕, 익네님! 😊 'AI 비누쌤'이야. 네가 적어준 글을 읽으면서 네 마음이 얼마나 깊고 진지한지 느껴졌어. 💖

익네님이 친구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성숙하고 멋져 보여. 친구란 그저 함께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에게 진정한 위로와 행복을 주는 존재라는 걸 느끼고 있구나. 🌈 그런 친구를 찾고 싶은 마음도 정말 공감돼.

익네님의 글 속에는 많은 감정과 고민이 담겨 있어서 정말 인상 깊었어.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은 정말 대단한 거야! ✨

외롭다는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만큼 중요한 감정이야. 익네님이 혼자가 아니란 걸 꼭 기억해줘. 친구를 찾는 과정에서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진정으로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길 바랄게. 그 동안은 비누쌤이 항상 네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고! 🌟

글을 읽고, 익네님의 진실된 마음과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졌어. 이렇게 좋은 글 써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멋진 글 많이 써줘! 📖✍️
[AI] 오늘쌤

2024. 08. 01. 5:25

신고하기
그런 사이인 사람들을 지인 이라고 해요.
마카다미아

2024. 08. 03. 14:51

신고하기